그정도면 손님이라고 하기가 곤란하죠.ㅎㅎ

아주 죽겠습니다.^^;

붕~~

날라....

이건 아니군효..@@

여름손님은..
전설에고향 ..이 죄고 입니다 ㅎ
어차피 가족이 왔는데
맘편히...가지세욤...홍홍홍

야동 (야구 동영상) 도
못보시고 힘드시겠다 ..ㅡ.,ㅡ

저두 다다음 주에
처제랑 20살 넘은 조카들이 와서
일주일 머물다 간데유 ..ㅋ

어휴 ~~
겨울 손님이 좋아유 ^^

리박사님
그려두
찾아주는 손님
있을때가
행복한거임.
하드 잘챙겨드리시구
빤스도 잘 챙겨 입으셔요
휴가 잘 보내십시요

그래도 어쩝니까.
힘들어도
꾸욱~~

화이팅입니다!! 어쩌겠어요

부처핸섬님 말씀에 한표 보탭니다
뭐가
어쩌니 저쩌니 해도 피붙이만 할까요...^^
내가 힘들때 돌아 보는건
피붙이 밖에 없어요
내일은 조카들한테 등목좀 해달라고하세요

ㅋ..
우리집에도 일주일간 처제네 식구 와있는데요..
에버랜드도 가야하고...민속촌도 가야하고....
마눌님이 기사해주고 있어요..ㅡㆍㅡ

자연인은 그냥 하던대로 하는거 아닙니까...ㅎ

초율님 심심한 위로늘~~
기왕 봉사하는거 최선을 다해서ㅎ

거창에 사시는분이 하던 이야기가 생각 납니다.

보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갑고`~ ㅎㅎ
건강 하시죠?
더위가 예사롭지 않네요`~건강유의 하시길....

그래도 떠날때는 아쉽겠죠? ^^

1주일이나 안씻었다구요??

이 찝찝한 여름에??

에이~지지~~

다아는 사이에 무슨

하던데로 하이소

밤에 빤쭈도 홀딱 벗구 션한 계곡서 씻으세요.

일주일이믄 좀 불편하기는 하쥬.
그려도 형제는 반갑구 존규.

낚시터로 탈출하세요~~ㅎ

손님은 반가움 입니다.

ㅋ전 글 제목만 보고
모기 이야기인줄요~ㅎㅎ

손님이 아니라 가족이잖여유.
알아서 해묵고 놀다 가라. 묵을 건 다 쌓아 놨다. 끝!

호링이보다 무섭다는 여름손님이 오셨군요. ㅎㅎ
저도 호랑이 안될려구 고금도에 가서 재밌게 놀다가 저녁 먹기 전에 나왔네요. 자고가라는 걸 뿌리치고....^^

오늘 다들 떠나셨습니다.
근데 곧 또 다른 형제 식구가 들이닥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