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짜
백마리만
고아서
드시믄....

매년
고생이
참
많으세요.

무리하셨나봐요

편히 푹쉬고나면 괜찮을거에요 화이팅 ~~`

몸은 유리..
멘탈은강철..
반씩 섞었으면..
좋았을텐데..

아프지 마세요..^^;

일 해서 아픈게 아니고






당구 때문입니다.. ㅡ.,ㅡ


- 푹 쉬고나면 개운해지실듯요.

건강 챙겨놔유
시간 나믄 얼굴함봐야쥬

노지얼쉰처럼 미리미리 관리를 해야되는데 쉽지않네요
낚수는 냉중에 해도되니
오늘은 푹수시고 건강관리 잘하세요

낚시 다녀오면 싹 가십니다

요즘 무릎이 시원찮아 치료도 받고 운동아닌 운동도 하고 있네요.
박사님도 건강 챙기세요.
딴거 다 필요없어요. 자신이 건강해야 여유도 생기는 거죠.

일어났으니 채비하고 벌초 떠나렵니다.^^;

오늘은 그나마 션하니 벌초하기 쉽겠네요. 그래도 살살하세요. ^^ 저는 작년에 한곳으로 모신 후 벌초가 쉬워져 동네에 계신 친척분이 하셔서 벌초 모임이 없어졌네요. 벌초후 사초리서 전어에 밥먹고 사초수로 들어가 하루 쉬어가는게 큰 낙이었는데 .....시원섭섭합니다. ㅎㅎ

더위 드셨나봐요.ㅠㅠ
휴식이 최고 입니다.

쉬엄쉬엄 회복해 가면서 하세요
한계를 넘어가면 몇일 고생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무조건 수고하셨고
존경합니다.

그 몸으로 또 벌초를 하시게유?
에휴...
건강이 우선인디 적당히 하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