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채비를 쓰신다면 죄송 합니다.
아직 못본듯해 나름 이름 지어봤네요 ㅎ
이채비는 여러채비법 들을 보고 어라? 이렇게하면
더 좋겠는데 하고 해보았습니다.
물론 다른 좋은채비의 변형이지요.
새로운 채비가 아닙니다.
설명은 사진을보시면 이해되실거에요.
원줄에
멈춤고무
유동봉돌
멈춤고무 2개
분할봉돌
멈춤고무
도래+고무링(한쪽이 뚫려있어 고무링 연결)
목줄
아래사진 보시면 봉돌을 모두 아래로 내려 사용
![47c23e3a-5fd8-4daf-a31c-29d12c73a8f5.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freebd/970px_thumb_47c23e3a-5fd8-4daf-a31c-29d12c73a8f5.jpg)
아래 사진보시면 유동봉돌과 분할봉돌을
자유롭게 이동시켜 조절할수 있습니다.
목줄길이를 짧게 길게 조절할수 있죠
물론 중간에 도래가 있지만 무게가 얼마
안나가니 바늘에서 분할봉돌까지 목줄길이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요?
![bb3f3176-520b-44c3-868e-56ddba98451b.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freebd/970px_thumb_bb3f3176-520b-44c3-868e-56ddba98451b.jpg)
예민하게 더 예민하게 사용할수 있을듯요
쌍바늘 사용해두 되구요
물론 찌맞춤은 저상태에서 한목 맞춤하고
두목또는 한목내놓고 낚시 합니다.
어라? 괜찮은데... 라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ㅎ
그래서 어라 채비라고 저 혼자 불러봅니다.
흔한채비라면 또는 고수님들께서 사용중이시라면
죄송합니다.^^
즐밤되세요~
저는 자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