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읽었습니다.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하는군요.

참...기구한 삶을 살아왔네요....
젊은 시절에 꽃 한번 못피워보고.....

아직도 저런 사연이 있네요.

그나마 결론이 저리 난 게 다행이네요.

안타까운 이야기네요...

잘보고갑니다....

어떤 부류로 살아야 할지...??
항상 갑과 을의 관계는 변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그 돈

변호사가

챙겨갑니다.

선수금과 성공수당이죠.

물론,

없는 것 보다는 낫게지요.

많은 부분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그나마.....
조금이라도 있는분들은~~~~
저는 아무것도 없는 분과 살고 있습니다.
자식도 아들이 셋이나 있는데~~
어느 놈 하나 구다보지 않네요....
욕이 저절로 나오지요.
노인네는 모른체하면서 눈치만 보네요
마누라도 그렇고요....
그냥 그렇게 살고 있네요....

안타까운 이야기입니다...

다행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잘읽고갑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