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더 양심적이다는 결론? ㅋㅋ
실제로 저렇다고 하더라구요

화장실에서 오줌 누면서, 청소하는 아짐이랑 대화 한적이 있는데..ㅋ.ㅋ. 여자 화장실은 정~말 드럽다고 합니다.
그에 비하면 남자 화장실은 넘 깔끔하다고 합니다..

양심적인거 보다 쪽팔리게 치약 비누 타올에 그리 욕심이없지만
아줌마들은 타올가지고와서 집에 걸레로사용하고
비누치약도 슬쩍하고 타올자유롭게 쓰게 하면 5-6장은 기본이랍니다
지금 사우나도 여성분들은 타올두장 입구에서 주고 여탕안에는 타올없습니다

ㅎㅎㅎ

얼마전, 헬스장에 '아줌마 출입금지'라는 뉴스가 생각납니다.

오죽하면~~ㅠㅠ

혹시, 내 마누라도 이런 여자인지 잘 지켜봐야겠어요.ㅎㅎ

한 20년전에 여성비율이 95%인 회사에 근무한적 있는데~

사무실이 좀 과장된 표현으로 청소 매일 안하면 돼지우리같은 느낌~

매일 청소좀 하자고 하면 좀낫다가 ~ 돼지우리같이 변하고~

청소하시는 아주머니 말씀으로 남자화장실은 아무거도 할게없는데~

여자화장실은 정말 돼지우리 저리가라 같다고~ 여자는 모이면 돼지들이라고~

오죽하면 훔친수건 이라고 인쇄해놓을까..

예전에 엄마한테 목욕비 달래서 받아갖고 집에서 나오는데 엄마하시는 말씀이 빈손으로 가냐고 묻더이다.
그땐 왜 물으셨는지 몰랐는데 후에 알게 되었죠,
여자들은 목욕탕가려면 바구니 바리바리 싸고 가야 한다는걸.
남자는 주머니에 딸랑 천원짜리 몇장만 있으면 오케이.

남탕은 수건이 오히려 늘어난다고...

남자들은

들고간 것

놓고오죠.

귀찮아서

가져오지 않음

남탕/여탕 차이점이 있다는걸 첨 알았네요~

저두 처음 알았네요

고딩 때 우연히 여고 교실 들어갈 일이 있었는데
지저분함에 깜짝 놀랐고 여학생에 대한 기대감 신비감이 사라졌습니다.

남자들 군대가서 각 잡혀온다는데 그것도 아니고
천성인 것 같습니다.

공감 합니다

앉아서
서서
볼일 보는사람들의 차이인가요...??

하나 더 있는데요....
자동 등밀이기계 여탕 남탕에 다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