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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아파트 아래층의 요구

Alcaraz IP : 3efc6169f124407 날짜 : 2024-08-21 07:30 조회 : 7098 본문+댓글추천 : 11


1등! 통골이 24-08-21 07:47 IP : 0351bbeb452e2c1
참으로 대단한 세상입니다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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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수우우 24-08-21 08:48 IP : e9bf8958ed324cc
어이가 없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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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논두렁a 24-08-21 09:01 IP : ec50543780144d9
으이구 증말 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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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락 24-08-21 09:03 IP : 1c1dc0b5736b933
개가

짖기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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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붕어 24-08-21 09:07 IP : 7971f97c73c26d1
개념을 밥 말아 쳐 드신년이네...대가리를 칵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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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얼굴못보고 24-08-21 09:21 IP : 0e16a1ce2d87479
300만원 당연히 드릴께요.
근데 내가 개 짖는 소리에 무척 예민해서 스트레스를 엄청 심하게 받는데
개짖는 소리 한번에 10만원씩 주셔야 하는데요.
추천 4

가을의기도 24-08-21 09:21 IP : 8739e008a17dc37
열이 확 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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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사 24-08-21 09:24 IP : 81c17de45cb7010
개가 짖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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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 24-08-21 09:26 IP : c1a66c28b8d40ef
300만원 쭐께요 그러나 이사와서 개 한번 짖는 소리나면 300만원씩 주세요 해보세요 이런 폐기물은 윗층에서 갑질 행하세요 산속에가서 개하고 살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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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p****1740 24-08-21 10:24 IP : 1bd6d833916807c
ㅎㅎ아랫집 개 무지 예민합니다
택배기사 오거나 하면 조선이 시끄럽고
오죽 하면 딸래미 바람만 불어도 짖는다고
울 집에선 별명이 바람개입니다 ㅎ
그래도 그러러니 하고 참고 삽니다~
추천 1

DiaFlex名波 24-08-21 10:28 IP : 8787406cb406b55
참...
우리옆집도 문앞현관 공동구역에 생활쓰레기에 재활용쓰레기에...
이제는 엘베입구까지 거슬려 민원을 넣어도 소요없음...
애들이 둘있는데 교육을...
참 요즘 사람들 왜 이럴까요?
우리나라 가정교육이 시급합니다.
애 기죽는다고 제대로 훈육도안하고 키우니 어른이 되어서도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는듯...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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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장군l 24-08-21 10:48 IP : 923fd1b5a5ae80f
개보다 못한 인간들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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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24-08-21 12:28 IP : c748667660dfb20
세상이 개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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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에붕어문신 24-08-21 12:31 IP : b756b9e789a2de4
보신탕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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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제우스 24-08-21 12:48 IP : 1ae95835148d1fa
아랫집에서 개냄새 올라온다고,,,스트레스받으니 병원에가는 택시비에 진찰료에 약값에 입원비에 일못한 손해배상금에 정신적 위로금까지 청구할테니 기다리라고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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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5짜 24-08-21 13:05 IP : 64a10232046ba99
개념이 없는 개엄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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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24-08-21 14:50 IP : 7504ed81a4bfc99
물어보시지 그 아이들은 언제 낳으셨는지 애아빠도 같이 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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樂山樂水 24-08-21 18:04 IP : dcc994e6c1a6738
한 몫 잡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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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붕어 24-08-21 19:00 IP : 9889ea90acf63cc
와~~~~사람이 개**도 낳는구나 이제야 알았습니다 일단 300 가져가시고요 이렇게 말씀 하세요 비오는날 개 냄새 어마 무시하게 올라오고요. 개 엄청 짖습니다. 그 소리 또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죠. 특히나 강아지 낳은 사람 없으면 더 앵앵거리고 우러되지요. 저의집 모든 사람들은 이런것에 엄청 예민하고 스트레스가 많으니 그런일이 벌어지면 민/형사상 배상 청구하신다 하세요.하여간에 인생 하자들이여러가지로 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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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바늘로붕어만 24-08-21 20:26 IP : 0a5824b1a699351
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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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 24-08-21 20:30 IP : 45725120c344bab
개만도 못한것같으니라고
개는잡아먹기라도하지
근데 그년은 어디 하수구 에서 나온년인데 그따위로 더러운 소리만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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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 24-08-21 20:37 IP : f813ce893c180d0
우리 애들이 예민해서 그런다니 .....

애엄마가 개 였군요.....순간 사람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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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로122552905 24-08-22 01:13 IP : 6ec4cf6323e536e
에라이~~~ 미쳐두 곱게 미치라 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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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람 24-08-22 03:25 IP : c45bda8ceaf5f49
저런사람들하고
아래 윗집 산다고 생각하면 머리에
쥐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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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여어 24-08-22 22:27 IP : 03fafd6c75f3095
확 꼬실라서
된장 발러어~~~~~~
맛나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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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산골조사l 24-08-29 23:16 IP : 55337978294004f
대단 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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