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교동 고구저수지 야박한 낚시터..
23일 일행들4명이 고구지로 출조하기로 하였다.하지만 퇴근시간이 각히 다르다
보니 낚시터에서 만나기로 하엿고 1명이 7시쯤 도착해서 자리잡고 낚시하고 또 한명은 8시30분 도착해서 낚시대를 펴던중 먼거리을 달려 9쯤에 내가 도착해서 일행들과 만나 조과상황과 이런저런 이야기 하고 있던중 낚시터사모님이 입어료을 받으로 왔다.먼조 도착한 한명은 입어료를 주엇고 낚시대를 펴고 있는한명과 방금도착한 나에게입어료를 받으로 왓던것이다.**여기서부터 잘 읽어주세요** 막 도착해서 낚시짐은 차에서 내리지도 않았는데 입어료를 내 라는 것입니다 물론 낚시를 하러 왔기에 입어료는 주겟지만 먼저온 일행이 조황도 안좋은 상태라 먼저 일행들과 같이 야식를 먹고 결정하겟다 하니 주인사모님이 그럼 낚시터에서 나가달라고하네요.낚시를 안할거면 포장해온 야식도 먹지말라는 식으로 이야기하시네요..ㅜㅜ
일행이두명은 먼저도착해서 입어료도 냇고 야식먹고 결정하겠다는게 그게 쫒겨날 일인가요??? 물론입어료는 관리소에 들러 선입금이라고 하지만 밤 늦게 도착하다보니 관리소 불도 컷진상태고 바로 일행에게 합류해서 못낸거지
.입어료 안내고 도망갈까봐그런건지ㅜ ㅜㅜ
Ps.기분상해서 환불요구했구요 먼저 도착한 한명은 잔깐낚시했다는 이유로 환불을 안해줄려고 하더군요.말싸움끝에 환불 다 받고 철수했습니다
아직도 이렇게 야박하고 갑질하는 낚시터 조사님들은 어찌생각하나요??
좀 더 인심조은 곳으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