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사물을 잘못 바라본 내 생각들.. 그동안 자게에서 보고 듣고 느꼈던 온갖 생각들.. 이러한 생각들을 꺼집어 내놓은 지난 나의 글들을 훌터보니.. 참 바라는 것도 많았네요. 그러한 생각의 밑바탕엔 나의 바램만이 있었던것 같네요. 생각이란게 항상 무언가를 살핀다하니 분명 그속에 어떤 목적이 있을 것이고, 그러한 목적에 눈이 멀다보니 반드시 보지 못하는 면이 있을터, 제가 그것을 놓치고 살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