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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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장사꾼이 아니고요 아는분들이 좀 만아서 이렇게 사이트에 자주 올리게 대네요 그점은 죄송하게 생각 합니다
제가 지금 까지 팔면서 물건 이상하다고 하시는 분은 업었읍니다
딱 한 마리 낚시대
전 지금도 그 양아치 가 장난 쳤다 생각합니다
회사 사람들 끼리 모다서 집중공격 하면서
그리고 제가 물건 싸게 나오면 사는건 맞읍니다
몆분은 돈이 급해서 저보고 사서 되팔아도 더 받을수 있다고
해서 사서 팔았고요
또 나에게 탈퇴하라니 그런말 하시는분 그런 자격 업으니 말 삼가 해주시고요
전 대구에 낚시방 아는데가 조금 있고요
제가 매일 여리군데 다니면서 커피도 한잔씩 하면서 얼굴 알아가니 대신 팔아달라고 하는 물건들이 많읍니다
참고로 아는 조사님들도 좀 있고요
그리고 제가 지금 까지 물건 팔면서 사기 친적도 업고요
가격이 안 맞아서 좀 그러면 애기 하시면 전 어느정도 까지는 대화 해보고 마추어 드립니디
지금까지 불이 스러운일 생기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나에게 불만 있는 분들은 뎃글로 말 하지마시고 전화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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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니다코너 눈팅하다가 님이 파시는 물건 우연히 보게 되었고 자연스레 댓글도 보았구요.
다음에 나도 구매자가 될수 있으니 어떤분인가 싶어서 천천히 다읽었어요.
님 주장에 따르면 님은 정당한 물건 가격변경없이 파셨다?
반면 구매자분들은 거의다가 불만투성이...나열할려니 참...
저는 정독으로 다 보았구요.
객관적으로 봐도 님글이 장사성 글로밖에는 안보입니다.
지인 물건 팔아주는거도 한 두번이죠.
그 지인분들도 너무 하는군요.
사람들이 할짓이 없어서 남의글에 댓글을 그리달까요?아님 무슨 감정이 있어서?
저 같으면 그냥 탈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