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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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질렀는데 문제는 상의 없이
대형택배로 도착해서 제가 많이 놀랬고
화도 조금 냈습니다.
문의 드리고자하는 내용은
도시가스 보일러가 빵빵하게 잘돌아가고
집이 단열이 잘되어서 추운줄 모르고
겨울을 나는데 전기장판을 구매하는게
타당하냐는것입니다.
저는 거추장 스럽고 집이 복잡한걸 싫어 하는편인데
못이기는척 집사람의 의사를
존중해 주어야 하는가에 관한 생각입니다.
전기장판 , 정말 없이 지내던 가난한 시절이 생각나서
너무 싫은데 상의도 없이 덜렁 사놓은게 조금 화납니다.
물론 좋은게 좋은거라고 어루고 달래고
끝내는 잘했다 그냥 쓰자고 했는데
요즘 전기장판을 많이 씁니까 ?
이상황을 머릿속에서 어떻게 장리 해야 할까요?
스맛폰이라 두서 없습니다만
문의 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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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도 보일러 빨빵하게 돌아 가는데요 거실 바닦에 대형 전기 매트 깔아 놨어요
난 집일에는 전적으로 집사람한테 일임 합니다 필요 하니깐 깔아놨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