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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전부터 회사에서받은 스트레스로인하여 스트레스성 정신질환을 앎고있어서
병원에 입원치료하는데 오늘로서 퇴사처리를 당했습니다..
막막하기도하면서 한편으로는 가슴이 탁 트이는게.. ^^
기분이 묘합니다..
당분간은 고용보험료나타먹으면서 낚시다니며 몸추스려야겠네요..
월님들도 항상 건강하시고 스트레스.. 그거 정말무서운겁니다.. 조심하세요.. ^^
낚시로 모든 스트레스를 날릴수있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안되니.. 다른 특별한 취미라도 가지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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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위로를 드려야 할지,
차라리 잘 됐다고 말씀을 드려야 할지
난감합니다.
열심히 달려오셨지요?
잠깐 추스릴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시고
물가에서 재충전하시길...
건승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