몆칠동안 차를 쓸일이 없어 차를 지하 주차장에 주차해 놨다 오늘 물건을 가지러 산지로 가려고 지하 주차장에 내려가니 헐..... 차에 번호판이 없습니다. 대신 번호판 영치안내판이 붙어있습니다 시청의 미 친 공무원이 우4X69를 떼어야 하는데 대신 무 4X89인 내 번호판를 잘못 떼어갔습니다. 황당해서 말이 안나옵니다 시청에 전화하니 담당자가 달려온답니다 헐...
번호판만 놔두고 차 가지고 갔으면
어쩔뻔 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