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지천역 철길 옆으로 흐르는 작은내가 아닌가요?
02년도에 여러번 갔었는데 갈수록 오염이 심해 지더군요. 근처 논장에서
흘러나오는 축사폐수가 주범일겁니다. 냄새도 고약해지고.....
장마가 지고나서 물이 안정 될 때는 마리수 손맛도 본 곳인데 그렇군요.
작년 초여름 쯤인가 밤 낚시하러 걸어가다보니 그 작은 냇가에
거의 70~80 정도 크기의 잉어도 보이더군요.----더 큰것도 있나요?
(그것도 여러마리가 아닌, 딱 두마리였습니다)
이젠, 그곳도 워낙 손을 많이 탄 곳이라 고기 구경하기는 힘들거라 생각 됩니다.
아님 여기 울산 태화강으로 함 출조해보심이 어떨런지요.
02년도에 여러번 갔었는데 갈수록 오염이 심해 지더군요. 근처 논장에서
흘러나오는 축사폐수가 주범일겁니다. 냄새도 고약해지고.....
장마가 지고나서 물이 안정 될 때는 마리수 손맛도 본 곳인데 그렇군요.
작년 초여름 쯤인가 밤 낚시하러 걸어가다보니 그 작은 냇가에
거의 70~80 정도 크기의 잉어도 보이더군요.----더 큰것도 있나요?
(그것도 여러마리가 아닌, 딱 두마리였습니다)
이젠, 그곳도 워낙 손을 많이 탄 곳이라 고기 구경하기는 힘들거라 생각 됩니다.
아님 여기 울산 태화강으로 함 출조해보심이 어떨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