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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도 그렇고 국방부도 그렇고..........
잘나가던 만남을 왜 갑자기 북한은 취소 했을까요?
현 상황에서 굳이 군사훈련을 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분명 미국에서 B52전폭기를 비롯 F22 스탤스기를 합류시킨다 통보했을텐데
국방부에서는 이것을 그냥 받아 들였다는것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또 청와대는 어떻구요
국방부에서 하지 못하면 대통령이라도 막아야 하지 않았을까요?
예정되어 있고 훈련중 상황이라지만 이건 아니지 싶습니다
한마디로 미국의 북한 겁박용 무력시위 아닌가요?
겉으로는 방어훈련 이라지만
다 아시다 시피 폭격기가 방어용 무기입니까?그것도 핵폭이 가능한...........
스탤스는요?스탤스 철저한 공격용 무기 이지요
명령만 떨어지면 즉각 공격이 가능한 무기들 입니다
제생각은 우리정부에서 사려 깊지 못했다고 생각 합니다
과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 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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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다 삑사리 한번씩 내는거 보면, 부처간 경쟁, 갑질, 이간질은 개선의 여지가 없는거죠.
통일부와 국방부의 업무적 삑사리 당연한듯 보여집니다. 통일부가 뜨고 국방부는 대북화해에 찬밥이라 느끼는감정이 내부적으로 많았을것이고,
빅엿한번 제대로 먹이며 나 아직 살아있소 하는데...
제가 대통령이면 횟초리 단단히 들었을듯...
인용이 기찬게 있어 붙여넣기로 미리미리 선방을날려 봅니다.
"남북회담할 때는 "오메 기죽어"
정은이가 엄포 한방 놓으니 "오메 기살어"
~~~~냉전수구들의 심리 변화다~~
작년처럼 핵과 미사일로 소란 피워야
자유왜국당과 친일보수들이 살판난다.
봐라...숨죽이고 있던 쪽바리들이 슬금슬금
기어 나오고 있는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