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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라와 겨례를 위해 목숨바친 선열과 전몰장병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조기를 달고 대통령 이하 정부요인들 그리고 국민들이 현충원 국립묘지를 참배하는 날이다.
국가에서 가장 우선적이고 중요한 일이 나라와 겨례를 지키고 존속시키는 것임은 두말할 필요 없는 명약관화한 것이다.
일찌기 신채호 선생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례는 없다"고 일갈도 했다.
그런데 이후 우린 아직도 왜곡된 식민사대매국역사의 왜곡된 그늘에서 갈갈이 찢기운 채 국가와 민족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영문도 모르는 듯 국가외 민족의 앞날을 외면하고 그져 개인의 출세와 사적 영달을 위해 국민통합 적패청산 운운 대국민사기질 개지룰 혈투를 지속 국론분열을 조장하며 신음하고 있기에 국가의 존속과 국민의 안위에 관하여 엄중해야 할 현충일만 되면 태산같은 근심이 다시 앞을가린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목숨바친 선열들이 지하에서 통곡할 일이다.
오늘 우리는 누가 식민사대매국노들을 순국선열로 둔갑시켜 나라와 겨례를 위해 목숨바친 진정한 선열들과 독립애국지사들과 함께 국밀묘지에 안장토록하여 지하에서조차 서로 죽이며 적대와 반목을 하도록 만들어 국론분열을 지속시키며 식민사대매국의 노예화를 지속해가고 있는가 철저한 성찰을 해야한다.
나라를 외세에 팔아먹는 식민사대매국노들을 나라위해 목숨바친 선열과 독립유공자들과 현충원이라는 국립묘지 현충원에 나란히 모셔놓고 참배하는 것은 나라의 근본정신을 갉아먹는 영혼없는 사대매국노짓임을 알아야 한다.
지금까지도 선거때만 되면 (당선후에도 물론) 일신의 영달만을 위해 그간 거짓역사에 휘둘린 개돼지들에 편승하려는 듯 발바닥 땀나도록 현충원을 찾아가 민족반역 사대매국노들의 묘에 참배하는 것을 멈추지 않고 계속해대는 사대주의에 길들여진 미친 정치인들이 설친다.
국가의 존속과 국민의 안위를 보장해주는 힘은 충신과 역적을 분명히 가려낼 줄 아는 바른 역사의식으로 일치단합된 국민통합에서 나오는 것이지, 일국의 대통령이 전범일본의 마지막 통독 아베노부유키의 망발을 충실히 이행하듯이 대통령령이라는 일인의 자의적인 결정으로 매국노를 독립유공자와 함께 현충원에 모셔놓고 참배케 하여 지하에서조차 애국선열들과 유공자들이 통곡하게하고 두고두고 국민갈등이 발생되도록 하는 것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조속히 현충원에서 식민사대매국노들의 무덤을 파내 이장시켜야 한다.
늦은 지금이라도 반민족 매국행위자들은 반드시 예외없이 추상같은 응징을 하는 역사청산을 반드시 해야 국가와 국민이 식민노예의 굴레를 벗어날 수 있다.
그것이 곧 국민이 염원하는 새로운 나라 나라다운 나라로 다시태어나는 유일한 길이며 국민통합이고 적패청산인 것이지,
매국노와 유공자를 동급취급하며 참배하는 것은 역사를 왜곡해 국론분열을 일으켜 망국을 재촉하는 반역사적 매국행위임을 문재인 대통령과 국회의원 모든 공직자 그리고 국민은 분명히 알아야 한다.
피눈물나는 40여년간 일제 식민지 시대 오직 일본천황의 통제만 받을 뿐, 일본의 헌법이나 법률은 물론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조선 지배에 관한 한. 입법과 사법, 행정, 군통수권 등 일체의 권력을 장악하여 대일본제국을 위해 식민지 조선을 전제군주적인 절대권력으로 통치한 마지막 조선총독 '아베노부유키'가 전범 일본이 패망하자 조선을 떠나면서까지
"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대,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조선인들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나는 다시 돌아온다."
라고 한 호언장담을 어떤 자들이 충실히 실천해 40여년간이나 조선을 침략 유린했던 전범국 일본의 식민노예 매국행위에 부역질을 해주고 있는가 철저히 가려 단호히 응징해야 할 일이다.
나라와 겨례를 전범국 일본 등 제국주의 외세의 식민지화시키려는 반민족 사대매국노들에 부역해온 위장된 사대주의친일파 민주인사들까지 철저히 가려내 민족반역범죄의 종범으로 분병하게 처리해야 한다.
문재인은 지금이라도 왜곡된 반역사의식 안보장사정치에 기반한 국민통합 운운하는 짝퉁'적패청산'으로 국민기만할 일이 아니라 이실직고 역사앞에 솔직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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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에 뭘 할까? 라고 생각하지요.
한때 물 장사를 하던 시절.....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5일~6일 새벽에 장사를 마치고,
관광버스를 빌려 경포대, 대천 등등 놀러다녔지요.
그래서 그런지 기억이 현충일에는 비가 오는 경우가 많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비가 옵니다.
이 날에 내리는 이 비가
내 죄를 씻어 주길 바라면서......
낚시대를 닦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