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릴을 판에다가 묶고 반대편에는 나무 각재에 구멍을 내시고요 왼손으로 드릴을 돌리고 오른손으로 칼이나 사포로 성형하세요 나무는 피아노 강선으로 내시고 반대편 구멍에 피아노 강선끝을 박고서 돌리면 됩니다

답변감사합니다. ^^
근데 제가 이해력이 좀 딸려서 ㅜㅜ
드릴을 판에다가 묶는다는 것이 고정을 시킨다는 뜻인가요?
나무 각재가 뭐에요?
왼손으로 드릴을 돌리면, 판에 묶는건 아닌가요?
나무는 피아노 강선으로 내시고? 관통하는 방법인가요?
반대편 구멍에 피아노 강선끝을 박고서? 어떻게 박아야 고정이 되나요? 고정이 되야 같이 돌아갈텐데,,,
질문이 넘 많아서 죄송하네요;; 이해력이 부족해서 초딩 수준으로 설명해주면 더욱 감사할거 같아요 ^^

드릴을 판에 묶는다는것은.
드릴을 고정 시킨다는 것입니다.
나무 각재는.
찌를 만들 나무를 사각으로 깍아놓은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왼손으로 드릴을 돌린다는것은 시동을 걸어라는 뜻으로 생각이 되네요.?
구멍을 피아노 강선으로 관통 시킨다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반대편 나무판에 구멍을 뜷은곳에 피아노 강선을 꼽으면 유동이 적고 두손을 다~활용 할수있다는 뜻이네요.^^*

관통후 그냥드릴에 돌리시면 핀과 나무가 헛돌아 깍이지 않읍니다.

양쪽끝에 순간접착제를 이쑤시게에 발라 조금씩 밀어넣어 굳혀주시면

피아노선과 목제가 양쪽끝에만 접착이되어 헛돌지않아 가공이 가능합니다.

접착제를 많이 넣으시면 가공후 피아노선에서 몸통을 빼내기가 힘듭니다.

양은 본인이 해보시면 아실겁니다.

그다음 드릴에물려 드릴레물린 반대쪽 피아노선을 왼손으로 붙잡고 회전후

오른손으로 깍으시면 됩니다.

파키라강도가 오동과 비슷한데 필히 안에서 밖으로 밀면서 깍으셔야 합니다.

반데로하시면 칼날이 튕겨 위험합니다.

열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