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생업에 종사하느라 미루어 두었던 찌를 완성했습니다... 유선형 몸통에 손으로 하나하나 돌려감면서 꽃 그림을 그리고.... 60,70,80cm세가지로 부력은 아직 측정해 보지않았네요....
와~
이 봄에 걸맞는 아름다운 작품이네요
아주 멋스럽고 고풍스러워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