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미
· 동미 낚싯대 사용자들의 친목, 정보광장 입니다.
[질문/답변] 정말 미치겠네요 천작때문에ㅜㅜ
그러던 중 천작에 완전히 꽂여버려, 구하려고 정말 별짓을 다하고있습니다. 정말 생활이 안되네요ㅜㅜ
삽니다에 글을 올려도 연락이 없고, 분양하신다는 분이 한분 있어서(그것도 칸수도 정말원하던 25, 32, 36으로) 송금했더니 물건은 안오고 배송문제라고 계속해서 환불요청한 상황이고 정말 마음이 썩네요ㅜㅜ
어떻게 해야할까요?? 포기해야하나요?(위의 분이 분양해준다고해서 장절가방까지 벌써 준비 다해놨는데ㅠㅠ)
정말 천작때문에 미치겠습니다
|
|
|
|
|
|
|
저는 조사님보다 더더더더 한짓도 했습니다
간단하게 집에문제 까지 만들면서 낚시에 완전...
지금은 어느정도 이성도 찾아서 조금 났습니다
저 성향으로 말씀드리는거니 이해해주십시요
전 무지개색 낚시대로 10년 가까이 낚시을 그냥저냥 즐겼습니다
그런대 본격적으로 낚시을 배운지 2년정도인대
낚시대 낚시에 조금식 눈을 뜨다보니
10년동안 내 낚시인생이 연기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낚시대 아.... 정말 미치는줄 알랐습니다
천작때문에 고생을 하신다면
전 천작을 사서 사용해보셔야만
미치지는 않을껏으로 사료가 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