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경 3.2-4.0대 쌍포 사용 중입니다. 100% 노지낚시를 합니다. 맨탕위주를 하고 있으며 음성권에서 떡밥낚시를 주로 합니다. 주로 주말 낚시를 하기에 주로잡히는게 6치 전후입니다. 수경은 이런 사이즈로는 손 맛(?)을 느끼기 힘드네요. 짧은대로는 수파골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고민 하고 있습니다.
손잡이로부터 5~6번절까지는 빳빳하게 그 이후 초리까지는 손맛보라고 낭창낭창하게..
밸런스에서 오는 손맛은 아니라고 보이며, 손맛나면서 투척력/제어력 좋은것 만들기가 쉽지 않은가 봅니다, 다명.
오히려 디수파나 케수파가 안나을까요? 거서 거긴가? 어쨋든 은성꺼는 다 믿음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