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와수보는 완전 경질대는 아니구요. 중경질정도 되겠습니다. 그래도 대물낚시로는 손색이 없으며
손맛 또한 일품이라고 말씀들 많이 하십니다. 기록대는 연질대구요..
제가 알기로는 향어, 잉어 걸어도 제압이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수많은 선배조사님들께서
그리 말씀을 해 주시니 저도 그렇게 알고 있구요. 참고로 다이아에서 수보로 바꾸시는 분들
많으시더라구요..주위 선배들도 보면 그렇구요...
갠적으로 용성A-one (가격 너무 저렴)도 가격은 낮으나 잉어 50 걸어도 절대 뿌러지지 않더군요.
저는 고기가 하늘로 상승하는 붕어오름현상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손에 걸어서 천천히
댕기면서 느끼는 손맛을 좋아하죠.. 너무 경질대는 손맛을 느낄새도 없더군요.
장비병님 손맛에 맞는 낚시대 구입하세요. 장비병님 질문 글이 많이 올라오던데..
매번 님의 마음에 공감이 갑니다. 저 또한 한달간 고민하다가 2.0~3.6까지 쌍포로 10대 구입
했습니다. 다음주 월요일 받으러 가는데...사용해 보고 후기 올리겠습니다.
원래 수보가 매번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시기가 있다고 하는데 제가 아는 바로는
요즘에 수보대를 다시 만든다고 합니다. 자세히 알아보시고 좋은 선택 하시길....
잉어, 향어, 대물만 잡으신다면 완전 경질대 사시구요. 노지에서 가끔씩 쌍포도 펴신다면
전천후대인 수보 추천드립니다.
유료터에서 수보3.2칸으로 향어 40센티 조금 넘는 녀석을 걸었는데 일어서서 낚싯대 들고 서 있었습니다.
몇 분 있으니 향어 스스로 올라오더군요.... 사실 몸맛이었습니다. 강제집행은 안했고 손맛 충분히 느끼고 뜰채에 담았습니다.
원줄이 1.7호라서 조심조심 올렸지만 잉어,향어가 걸렸다고 해서 쉽게 부러질 낚싯대는 아니라고 생각되고요.
허리힘이 좋아서 의외로 쉽게 제어가 되더군요. 한마디로 케브라 감긴 낚싯대 만큼이나 튼튼하다고 생각됩니다.
손맛 또한 일품이라고 말씀들 많이 하십니다. 기록대는 연질대구요..
제가 알기로는 향어, 잉어 걸어도 제압이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수많은 선배조사님들께서
그리 말씀을 해 주시니 저도 그렇게 알고 있구요. 참고로 다이아에서 수보로 바꾸시는 분들
많으시더라구요..주위 선배들도 보면 그렇구요...
갠적으로 용성A-one (가격 너무 저렴)도 가격은 낮으나 잉어 50 걸어도 절대 뿌러지지 않더군요.
저는 고기가 하늘로 상승하는 붕어오름현상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손에 걸어서 천천히
댕기면서 느끼는 손맛을 좋아하죠.. 너무 경질대는 손맛을 느낄새도 없더군요.
장비병님 손맛에 맞는 낚시대 구입하세요. 장비병님 질문 글이 많이 올라오던데..
매번 님의 마음에 공감이 갑니다. 저 또한 한달간 고민하다가 2.0~3.6까지 쌍포로 10대 구입
했습니다. 다음주 월요일 받으러 가는데...사용해 보고 후기 올리겠습니다.
원래 수보가 매번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시기가 있다고 하는데 제가 아는 바로는
요즘에 수보대를 다시 만든다고 합니다. 자세히 알아보시고 좋은 선택 하시길....
잉어, 향어, 대물만 잡으신다면 완전 경질대 사시구요. 노지에서 가끔씩 쌍포도 펴신다면
전천후대인 수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