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네이도 블루강추합니다.장비에 욕심이 많은 조력 7년차입니다..형하구 같이 나누어 사용하는데
설화수.드림.체어맨 수파.한두대씩가지고 잇는데 요번에 토네이도 블루보구 악평에도 불구하고
디자인에 혹해서 29.32.3절 구입해서 형한테 욕드러 먹는 초짜꾼입니다..굿이 체어맨하구 토네이도를 비교 하자면..
ㅁ 토네이도 약간 굴고 체어맨 약간 가는다.
ㅁ 앞무게감이 체어맨이 가늘고 낭창데는 느낌이 더오는것같고
토네이도 약간 무게감 덜하나 앞이 좀 둔한 느낌이 오면서 안정이 빠른듯한 느낌이고
ㅁ 전체적인 무게감은 체어맨이 더오드라구요 .앞쏠림인거 같아요
ㅁ 앞치기 블루가 저한테는 좋네요 체어맨은 약간 가늘면서 허리가 출렁데는 느낌이 오데요..
ㅁ 제어는 거의 비슷하나..30이상 잉어걸면 체어맨은 허리가 약간 부들부들 떨림이 전달대면서 제어가 대구요
토네이도 블루는 구형 수파초기모델마냥 좀약한듯하면서도 허리 떨림이 적게 제어가 가능하드라구요
손맛에 차이인것 같구요
ㅁ 남회사 제품들을 좋타 안좋타 평을하는것은 개인적인 낚시 방법이나 취향이 서로 틀리니 아닌거 같네요.
저도 2.3번 교한햇구요.부러져서 A/S 한번더햇는데 8번출조해가 한번 맥없는 2번 리콜 받앗는데
제가 쓰고있는 블루가 제한테는 나쁘지 않는데 그만한 가격에 그만한 A/S솔직이 첨이엇는데
악평에 시달리는 것을 보면 인기가 있구나 하는 생각 들지만 씁쓸합니다..장비를 새로 해야 하나 하고요.
과연 ............. 암튼 서툰 체험 비교기 올려봅니다.
전괜찮트라구요..강추합니다...가격대비 성능및 A/S (비교능력 7년차 사용해본장비.4가지)
고독한꾼님 안녕하세요.,,,
저는 체어맨과 토블을 다 사용해본 꾼입니다....
솔직히 지금은 자수정드림이 주력대 이며 토블은 3.2쌍포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수정드림은 대물낚시를 할때 사용하고, 관리형 저수지에서는 토블을 사용합니다...
주로 강화 황천지나,시흥에 있는 달월낚시터(마전지)로 다니는데..
저는 토블을 처음 나왔을때 구매를 했습니다...
솔직히 많은 조사님들이 토블이 잘 부러진다고 하는데요....
저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우선 같은 값이라도 토블을 추천합니다...
체어맨보다 월등히 나은 낚시대 입니다....
토블이 서진에서 얼마나 팔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체어맨도 토블처럼 무상a/s해준다면 토블만큼 아니 더이상으로 불어질것이라 생각됩니다...
체어맨 수릿대 가격 장난 아닙니다....
어는 조사님께서 막 다루겠습니까.....
조심조심 하시겠지요....
예를 들어 얼마전에 낚시에 입문한 제 친구 드림으로 풀셋 셋팅했습니다...
제가 토블을 쓰니 토블로 전부 바꾸더군요....
무게감과 앞치기가 원인입니다...
친구 토블 바꾼뒤에 6번출조에 10번 낚시대 박살났습니다...
달월에서 잉어 걸면 막 댕깁니다...무상a/s니까요....
저는 저번주에 잉어 80다마 걸었습니다....제 토블 잘 견디어 주더군요...
친구왈 니 토블은 좋다....그 수많은 낚시대 중에 제가 운이 좋아 좋은 낚시대를 골랐을까요.....
저는 낚시한지 25년 되었습니다....
몸에 익었지요...순간 입질을 받고 고기를 걸어 반응을 보면 생각이 아닌 몸이 저절로 랜딩을 합니다...
저는 토블로 검증을 했습니다...
양평 부림,강화 황천지,시흥 달월,안성 성은지.....
관리형 저수지에서 사용하시기에는 토블이 현재 모든면에서 최고라 생각됩니다...
가격이 가장 마음에 들지만요....
ㅎㅎㅎ..서진 직원도 아니고,,,,
토블 경질대 입니다...낚시대 걷을때와 펼때,찌 수심조절할때....
이건 좀 과한경우인데...낚시대 물속에 너무 쳐박고 강하게 챔질...
고기걸어 랜딩할때.....이점만 조심하면 낚시대 불어질일 없습니다....
참고로 저는 그랜드맥스 4호 원줄씁니다...
원줄은 2번 터져 보았네요.....무매듭으로 했는데요...
저번주 달월에서 청송누에고치찌 90센티짜리 잃어버렸습니다....
ㅎㅎㅎ...하여간 토블 좋은낚시대 입니다...
어느 낚시대 든지 싸다고 막다루고,,,비싸다고 상전모시듯 하지말고 자기 장비 애착을 같고
잘 사용하십시요....
토블에 나쁜감정가지고 계신 조사님들 기분나빠하지 마시고,,,체어맨 만드시는 회사분들 저
미워하지 마시고,서진편 들어주었다고 서진관계자분들 고마워하지 마시고...
낚시대 만드시는 조구업체분들 좋은장비 만들어 주십시요...
제가 지금껏 시다니면서 진정 낚시를 좋아 하시는 조사님들 치고 소히 나쁜분들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아무리 사업이고 장사지만...우리 착한 조사님들 눈탱이 치치 마시고...
좋은 장비 만드시길 바랍니다...
제가 이글을 남기는 것은 토블을 가지고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같은 취미를 가지고 있는데..
조금이나마 도음이 되었으면 해서 이글을 남깁니다...
고민하지 마시고 이왕 낚시대 사실거면 토블사세요....후회 없을것입니다....
그럼 월척회원님들 건강들 하시고...498하십시요....
토블은 3.2대가 원경 18.8이라 손아귀에서 조금 놀줄 알았는데 수축고무 안해도 그립감 좋더군요
무엇보다 최고의 강점은 2년간 무조건 무상 a/s, 2년 넘어도 50%는 서진에서 부담..
거기다 손잡이대 포함 수리대 가격 완전 착하죠~ 대단하지 않습니까?
품질보증서가 왜 없냐고 하니 그런거 필요 없이 무조건 책임질테니까 걱정말랍니다..
물론 머털등도 비슷한 정책이긴 하지만 이런 업체가 많아졌으면 합니다.
낭만님도 말씀하셨지만 더 좋은대는 많지요..ㅎㅎ
프리미어 명작도 쓰는데 손맛터용으론 끝내주는듯~
토블 6대 쓰고있는대 체어맨 하시는분들이랑 이런저런예기해본결과
다 자기손에 맞는대라고 생각듭니다 저도 3.2칸은 부러진적없는대
3.4칸은 2번 부러졌습니다 3번4번 한번에 나간적도있고요
저는 대부분 유료낚시터 향어나 잉어잡으러다니는대
3.2칸 5kg도 금방 끌어내더군요
3.4에 힘조금 더줬더니 3번 4번 마디 바로위에서 따당하고 동시에 나가긴했는대
바로 다음날 수릿대 도착해서 끼워맞춰논상태고요
아무래도 자기손에 맞는낚시대라면 가격상관없이 그게 최고인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