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이것,저것,ㅋㅋㅋ
모든 조사님들이 장비병,지름신--.빙의--.그분이 오셧어요 ㅋㅋㅋ
본인에게 그리 필요치 않아도 충동적 구매
그러나 그안에서 장단점은 있을거예요
로드 사용기 궁금증에 대한 답변도 시원히 해줄실수 있구요
위 나열됀 로드11가지모델
대물용,손맛용,
무엇보다 중요한건 용용용님이 이거다 싶은 로드 있을실 거예요
저또한 여러 모델의 잡다한 로드 보유 중인되요
의외로 조사님들에게 인기있는 모델->밤생이,수골,태골
저에게는 그저 그런 느낌
오히려 에전 반카본 로드에서 저에게 원하는 만족을을 주던군요
음 용용용님 위 나열 모델중 간추린 다면
용님에게 본인에게 만족을 주는 로드 있을 거에요
A/S단종되지 않은 모델-- 원활한 A/S이루어지는 모델--.강추
그리고 접대용 로드도 어느정도 보유 하심 좋을듯 합니다
ㅋㅋ 꿰~~꿰
저도 유랑수님 의견중에 "이거다 싶은대"가 답이라고 봅니다.
낚시대만큼 주관성이 강한 물건도 많지 않을듯 합니다.
사용기 너무 과신하지 마십시오...
유랑수님이 언급하신 모델중에 저도 아주 특별하게 느끼는 대들이 있습니다.
가령 제경우 밤생이는 십년넘게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는데
제 지인들 중에 혹평을 하시는 분도 꽤 있으시고
월척의 유행을 따라 테골을 써본 제 느낌은 소장가치 이상을 느끼지 못했으나
최고의 걸작이라는 지인도 계십니다.
아마 본인의 낚시 스타일과도 상관이 큰듯 한데
정말 이거다 라는 느낌이 오는대는 있는듯 합니다.
필름 거꾸로 돌려서 그걸 찾을수 있다면 최고가 아닐까 싶은데요...
불만없이씁니다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