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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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팁] 개판인 dif a/s
사진에 보시는 것처럼 44대 바톤대 위 절편이 절편 물리는 곳이 불량 이라서 dif에 전화해서 보냈습니다. 깨끗하게 수리되어 보내겠지 기대감을
가지고 낚시대 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이틀 후인가 밖에 나가보니 택배를 집 앞에 놓고 갔더군요. 저녁이라서 그냥두고 다음날 개봉하여
수리되어 있는 부분을 보니 절편 물리는 곳은 잘 되어 있더군요.
그런데 도장을 볼려고 손으로 만져보니 바톤대 윗 절편 아래쪽에 좁살같은 혹처럼 생긴게 손에 느낌이 와서 밖에가서 보니 도장이 불량이고 누가 썼는지 모른 중고제품 같은 물건을 보냈더라구요.
그래서 회사에 전화해서 검수좀 잘 해서 보내 달라고 했습니다. 새것을 보냈는데 중고같은 물건이 오면 기분이 여러분들도 상하자나요.
여기 까지는 좋습니다. Dif 측도 다른 절번을 보내 주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금요일 택배가사님께서 택배가 온다고 해서 기대감을 가지고 불량절편을 들고 이번에는 완벽한 절편이 오겠지 기대감을 가지고 집앞에서 택배를 기다렸습니다.
택배가 온뒤 기사님 앞에서 절편을 그 자리서 확인 했는데 이건 머 절편 물린곳 불량에다가 도장은 손으로 만져보니 좁살같은게 잡히고 그래서 그 자리서 전에 불량이랑 같이온 불량제품을 택배가사님 드려서 택배기사님이 포장하고 가져갔습니다.
다음날 출조 약속이 잡혔고 대는 불량이라서 가져가지도 못하고 그렇게 검수 잘 좀해서 보내라고 했더니 갈수록 불량인 제품만 보내고 화가 좀 나서 회사에 전화해서 검수좀 잘 하시고 불량 제품 보내지 말라고 했습니다.
다음날 출조하고 아침에 회사에서 전화가 왔네요
물건 받으셨나고 그래서 못 받았다고 했어요.
그런데 그 회사 괸계자고 갑자고 저보고 물건 파손햇니 보냈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런 사실이 없어서 그런적 없다고 했더니 계속 파손해서 보냈다고 절 의심 하더군요. 그래서 전 택배에 문의 하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택배기사님 앞에서 절편들고 새로온 물품은 그자리서 확인하고 또한 택배기사님께서 절편을 받아서 포장 했거든요.
그뒤 dif측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저보고 파손 시켜서 보냈다고 그런 사실도 없고 또한 자꾸 불량제품을 보내서 dif를 좋게 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렇게 말했죠 소비자를 의심하고 파손했다고 근거도 없이 모함하고 불량제품을 보내는게 dif회사 마인드냐고 또한 불량제품을 폐기하지 않고 재 사용하는게 dif측 회사 마인드냐고 물었죠.
불량제품을 재사용을 어떻게 알았냐구요? 제가 전화상으로 불량품폐기 하여야 한다고 말했더니
회사측에서 다른곳에 재사용 한다고 대답했거든요.
소비자에게 책임전가하고 a/s 보내면 불량제품을 보내고. 불량제품을 재사용하는 이런 회사는
구매하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전 이미 구매를 해서 어쩔수가 없네요 제것 20대 그냥 눈에 확 띄는것만 확인했는데도 이런에 편심 확인이랑 세세히 확인하면 얼마나 많은 불량품이 나올지 걱정 입니다.
다른사람이 보낸 불량품을 새로 구매하거나 a/s 보낸 회원님에게 갈 수도 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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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해결 하시길,,,
쌍치쪽 가면 연락한번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