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게 맞아주시니 감사합니다. 빠사리님 아포중은아니고 직장때문에 발령받아 왔습니다.
고향은 김천 옥산입니다.
아울러 이곳 아포에도 소류지는 많지만 마을 청년회와 마찰이 심합니다.
물론 모든 낚시인은 아니겠지만, 반갑지 않은 물건들을 너무 두고 가시느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심지어 저수지 주변 가시나무를 베어 저수지에 넣어 낚시를 못하게 하고 길을 막는 경우도 있습니다.
낚시인의 한사람으로 저부터 돌아보고 반성해야합니다. 결국은 낚시인이 설자리가 없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저수지를 잘관리해서 우리가 좋아하는 취미 생활을 마음놓고 누릴수있기를 바랍니다.
북삼화성님 송지지에서 즐거웠습니다. 4월 정출 꼭 뵙도록하겠습니다.이번주는 아버님 생신이어서 번출하면
족보에서 빠질것 같아 한주 아쉬워 해야 할것 같습니다.
모든분 이번주 출조에 사짜하시길 기원합니다.
구미 대물사랑에 오신걸 밀 축하드림니다
회장님께 적극 추천 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