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사는 직장인입니다. 유료터는 95년부터 나녔는데, 조과도 좋지만 쉬었다가 올수 있는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낚시터에서 술도 한잔씩하고 ... 가족도 동반하여 종종 갑니다. 노지낚시는 거의 안갑니다. 011-544-9005
*참고로 67년생입니다. 대구 인근의 유료터는 잘 모름. 경북 지역(안동,의성,영천,경주,안강)은 많이 다녔는데...
반갑습니다. 저는 대구에 살고 있습니다. 유료터에 다닌지 이제 고작 1년도 안됩니다. 그렇다구 대물꾼도 아니구요. 그냥 물이 있어서 낚싯대 담구는 사람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나이는 55년생입니다. 같이 끼워 주실래요? 그리고 저는 차가 없기때문에 먼곳은 잘 못가게 될것 같네요. 요즘으로 보면 천연 기념물인셈이죠 ㅎㅎㅎ
무엇보다 이렇게 댓글을 달아 주시니 무척 감사합니다. 추석이라서 ㅋㅋ 못들어와 봤네요,
늦었지만 제 소개 부터 하겠습니다.^^
위에 소개 하신 분들을 보니 저보다 한참 형님??^^
저는 구미에서 회사 다니고 있구요,그러다 보니 자주 출조는 못하구요,(월1~2회)
두살짜리 딸도 있어서,,,ㅋㅋ
75년 생이구요 올해 33살입니다. 아마도 제가 젤 막내인듯,,,,
순식간에 모이네요. 가급적 출조 장소를 미리 공지하시고, 1주일전 정도.. 여러분이 계시니 중간장소가 좋을 것 같네요. 아님 개인적으로 잘 아시는 낚시터를 소개하셔도 좋구요. 웹 상으로나마 인사를 서로 나누니 좋습니다.
그리고,무대뽀원음님은 어이데 사시는지요. 방향이 같으면 같이 다니셔도 될 것 같은데...
저는 동구 동호지구(반야월 이마트 앞 단지)에 살고 있습니다.
최근에 회사 직원이 나녀와서 좋다고 추천한 곳이 있어서 다시 올립니다. 신동낚시터(칠곡군 지천면 창평리 574-2)를 추천합니다. 좌대료는 1만원이고 고기를 가져갈떄는 3마리 미만에 1만원을 추가로 내야된 답니다. 지난주 도요일에 흑줄 4호 줄이 터졌다고, 고기 힘이 좋다고 하네요.
*참고로 67년생입니다. 대구 인근의 유료터는 잘 모름. 경북 지역(안동,의성,영천,경주,안강)은 많이 다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