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해어맨님..
저두 밤손님 전화를 무지 기다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번에 폰이고장나서 바뀐번호로 저한테연락이왔는데 못찾겠네요^^..
글구 점곡에도 밤손님이랑 한번갔었는데 무지 손맞 ,찌맞을 보고왔습니다..
다음에 밤손님이랑 같이 좋은밤보냈으면 좋겠군요..

ㅎ,ㅎ
짠! 여기 있습니다.
어제 두분다 수고하셨구요
해머맨님 저녁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하얀 붕애님은 오늘 지랑 또갑니다

아~~ 자기들 끼리만 좋은데 다 댕기고.....
나도 댈꼬가면 안잡아 묵는데....ㅎㅎ

밤손님,하얀붕애님
좋은 손맛 많이 보구 오세요
글고, 해머맨님도 댈꼬 가이소
손이 건질건질 하실텐데....ㅋㅋ

어젠 그림도 좋고 분위기도 좋았는데,, 다시 꽝이군요..
잠도 안자고 정말 열심히 했는데....연속 5번째 꽝이군요...
9월 10월에 만회할려면 빡시겠는데요...
그래도 밤손님 덕분에 건너편에서 찌맛은 봤습니다,,, ^^
참 카고 오늘도 안평에서 쪼우시는데...
어제 못한 월님을 오늘은 꼭 만나십시요...
대물킬러님 9월중으로 날 잡아서 같이 들어가셔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