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개를 일일이 조립하기 귀잖아서....
![_사진100627_010_my_equip09563170.jpg](/bbs/data/file/my_equip/%EA%BE%B8%EB%AF%B8%EA%B8%B0_%EC%82%AC%EC%A7%84100627_010_my_equip09563170.jpg)
15*15 스텐파이프에 뭉치간격 맞추어서 헤드만 부착했어요.
그리고 양쪽 두군데만 뭉치와 연결하게끔하구요.
![_사진100627_011_my_equip10004454.jpg](/bbs/data/file/my_equip/%EA%BE%B8%EB%AF%B8%EA%B8%B0_%EC%82%AC%EC%A7%84100627_011_my_equip10004454.jpg)
스텐밑에 하얀색 보이시나요? 라이트이고요
우측위에 까만점은 스위치입니다.
![_사진100627_012_my_equip10030511.jpg](/bbs/data/file/my_equip/%EA%BE%B8%EB%AF%B8%EA%B8%B0_%EC%82%AC%EC%A7%84100627_012_my_equip10030511.jpg)
![_사진100627_015_my_equip100320100.jpg](/bbs/data/file/my_equip/%EA%BE%B8%EB%AF%B8%EA%B8%B0_%EC%82%AC%EC%A7%84100627_015_my_equip100320100.jpg)
![_사진100627_013_my_equip10032992.jpg](/bbs/data/file/my_equip/%EA%BE%B8%EB%AF%B8%EA%B8%B0_%EC%82%AC%EC%A7%84100627_013_my_equip10032992.jpg)
요건 이번에 제작했읍니다. 모자에 후레시 달고 다니기 귀찮고
미끼갈때 옆사람 방해안되서 좋고.
간판하시는 분들은 다아실건데
![-사진100617_007_my_equip100620100.jpg](/bbs/data/file/my_equip/%EC%82%AC%EB%B3%B8%20-%EC%82%AC%EC%A7%84100617_007_my_equip100620100.jpg)
여기에다 뒷쪽에 12v 건전지 부착하고
![-사진100617_006_my_equip100743100.jpg](/bbs/data/file/my_equip/%EC%82%AC%EB%B3%B8%20-%EC%82%AC%EC%A7%84100617_006_my_equip100743100.jpg)
천원짜리 후레시 스위치 연결하여 찌통 고무마개로 마감했읍니다.
주변 지인들께서 아주 마음에 드신다고합니다.
다음 목표는 받침틀 헤드를 직접제작 하는겁니다.
가볍고 편하고 가방안에 쏙들어가는 받침틀을 제작하려합니다.
여러가지 방안를 놓고 고심중인데
올해 안으로는 나오겠죠.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먹고 사는게 바빠서.
다 때려치우고 조구업체나 하나 할꺼나~~
특히..낮캐미통..특허입니다. 항상 불편했는데...ㅎㅎ
후레쉬도 압권입니다. 저도 있는데.함 만들어 보아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