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솜씨네여.

길이는 충분한지...기성품보다 깔끔해보입니다.^^

잘 만드셨군요.

칼날이 직선보다는 원형이(초승달 처럼) 잘 뚫어지드군요.

손잡이 부위 절반정도를 우레탄봉을 삽입하여
순접 해놓으면 손이 덜시리우실것 같네요....
잘 만드셨네요~

와우 ~~~~~굿

좋은데요

손잡이 보완하셔야 할듯합니다

손시러워서요

안개와 붕어님 말씀에 한표입니다.

칼날은 초생달처럼 만드시면 한결 잘 뚫립니다.

하나 파세요

부러워요........

손잡이는 mc봉으로 하세요

부러질 염려 없고

감촉도 좋습니다

손시려움도 방지 되고요......

날 부분도 나사를 틀어서 조립형으로 해 보세요

굳이 skd11으로 하지 않고

45c로 물야끼 해도 아주 좋더군요!!

다이야몬드 줄(야스리) 소지하고 그때 그때 날 세워 주시구요^^

재주가 남다르십니다
흠 훌룡해.....나도 맹그러봐?

여러분들의 조언에 감사 드립니다
제가 만드는 물건에 대하여 몇가지 저의 소견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1 먼저 기능에 이상이 없어야 합니다
사용상 불편이 따르면 안되지요
2 간편해야 합니다
복잡하면 아무래도 제작비 시간이 많이 필요하겠지요
3 제작비가 최소한 적어야 합니다
제작비가 많으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큼니다
4 디자인이 좋아야 합니다
보기 좋은떡이 먹기도 좋겠지요
이런면에서 재료는 100% 공장에 돌아다니는것으로 활용 했습니다
사장님이 아시면 좀 뭐라할지 몰라도 제 돈은 한푼도 안 들어 갔습니다
날 부분은 반달모양으로 보강 가능하겠지만 손잡이 부분은
그냥 장갑끼고 구멍 파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와우. 멋지십니다.그런데 수축고무는 사셨나요??

유바김마담님 안녕 하세요
수축고무는 회사에 있는것으로
사용 했습니다
낚시점에서 파는것이 아니고
저희 회사가 전기회사라 전기재료(동 .부스바)
코팅하는 겁니다

부럽습니다..
만들고 싶가는 생각은 늘있지만 마음과 몸이 따로노는탓에..^^
좋은제품 잘보고갑니다..

음... 안 그래도 이번 겨울에 몇 번이나 살까 말까 고민하던 거였는데...
멋진 작품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