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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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선배님들의 연배와 장비 업그레이드(추가) 과정은 어떠셨나요?
중고장터 거의 매시간 눈팅하고 있습니다.
가방살 때만 해도 깊이 빠지지는 않는다 해서 3단 사놓고
아! 그때 큰거 사란 말 들을껄 후회하고 있구요.
시즌도 끝나간다는데
파라솔텐트와 호봉텐트 사이에서 고민하고
난로를 사야할까 고민하고
마눌님께 어떻게 뻥!치고 낚시갈까 궁리만 합니다.
선배님들은 어떠셨나요?
눈내리는 추운 밤, 재밌는 이야기 풀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 - - ) ( _ _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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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참말로 걱정이 태산입니다.^^*
강호한정님 처음에는 마눌림하고 사발깨지는 소리가 좀나겠지요.
중요한것은 어떡해 마눌님을 이해시키면서 독수공방을 시킬련지요.
저는 님에 나이때 평일날 가계는 직원에게 맏기고 주 3회낚시를 단니곤 했죠..ㅎㅎ 결과는 뻔하지요 바가지 등살에...
내가 아무 말없이 집을 사나흘 나가니까..........
모던게 해결이 됍디다만......요즘같으면 귀샤대기 왕복이겠지요.
무조건 마눌님을 이해시켜야 편한낚시를 즐길수 있습니다.
장비병 무조건 고치기 어려운 병입니다 ^^
좀있으면 월척에 고수님들 댓글이 짝 달릴겁니다.....휴~~늦게 걱정이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