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생각에는 영점,마이너스....상관없다고 봅니다.
어차피 아래봉돌은 찌 부력에 관계를 안하기때문에 편하실대로 하셔두 됄것같은데여..^^

상관은 없을것 같은데요

안내병 채비가 입질이 미약한 시기에 찌놀음을 좀 더 확실히 보기 위한 채비가 아닌지요

그렇다면 영점 보다는 마이너스 맞춤이 더 유용한 채비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소개 책자를 보면 마이너스 맞춤이라 했습니다.~~

마이너스 맞춤이죠.
케미고무 아래 첫마디의 반에 맞춤을 하시면 됩니다.

응용해서 사용하자면 영점찌맞춤도 가능은 할껍니다.
다만 빠는 입질은 없어지고 또한 예민한 찌맞춤은 될 수 없겠지요...

하지만 긴대로 저부력찌를 사용하자면 앞치기가 힘들때 안내병채비를 사용하면 편하게 던지실 수 있으니
아주 예민한 낚시를 하는게 아니라면 조금 응용해서 쓰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