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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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초보라서 그런데요..
항상 젤로 어려운게 찌맞춤인데 낚시점에서 마춰서 가져가도 현장에서 채비가 떨어지거나 기타 불상사로 인해서 다시 바꿔달면 또 허당이 되죠.
그런일이 종종 생겨서 배울려고 나름대로 노력하고 월척에서 공부도 햇는데 해도해도 잘안되네요.
어떤건 영점이 잘맞아 괜찮은데 또 다른건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 질문합니다.
1. 찌가 영점이 안잡힐경우..
2. 떡밥이 떨어지면 무게중심과 부력과의 관계로 찌가 위로 올라야 되는데 그렇지 않는경우
3. 떡밥이 떨어지면 찌가 더내려가는 경우(2번질문과 비슷하나 구체적인걸 원함)
4. 찌가 좌우로 흔들릴때 잡어가 건든다는데 아님 다른이유라도
5. 바닥낚시, 중층 낚시 쉽게말해 바늘이 바닥에 중간에\뜬다 이런건지..
6. 유동채비라는 낚시에 멈춤찌와 찌고무와 멈춤찌 이럴때 멈춤찌의 간격은?
어찌하니 영점이 안맞고 어찌하니 수심깊이가 안맞고..
7. 집에서 영점 맞출때 어떤분은 바늘,캐미 채비해서 하라 하고 월척에선 봉동만 달고하라는데 어떤게 더 쉬운지 또한 봉돌만 했을때 그냥 가라앉아도 영점이 맞는건지 아님 수면과 캐미한마디 위치가 맞는지?
아~옛날이여 대나무에 바늘걸고 지렁이나 파리 달아도 걸리던 시절이 그립구나..
갈수록 넘 어려워 미티겟네요...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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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그쪽으로 진출할 정도 아니시면
걍 봉돌만 달고 케미꽂이 바로 밑에만 수면위에 나오게 맞추면
걍 거의 되더이다
얕은곳에선 찌가 올라오고
깊은곳에선 몇마디 솟다가 밑으로 쭉들어가거나
옆으로째던가....암튼 현재진행형일때 채면 거즘 90%이상은
걸리던데요 ㅋ;;
걍 취미로 하시면서 너무 예민하실필요가 있을까요^^;;
이상은 떡밥낚시할때 상황이였구요
더자세한것은 고수님들이 달아 주실듯...패스합니다
좋은 답변은 아닌것 같어 죄송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