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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선배님들 뱀무서워서 낚시못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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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세마리 IP : 7ebda030f3327f3 날짜 : 2023-06-22 23:20 조회 : 14536 본문+댓글추천 : 12

일단 노지나 저수지 댐 가는곳마다 뱀보는데요 

닭살돋아서 집중도안대고 신경쓰여서 낚시고모고 안댑니다 

물뱀인지 독사인지 다 징그럽고 머리가섭니다 독사가 물면 어떻하나 그런생각도들고 

가방이나 좌대 근처에 들어있는지 

대처법 안오게하는방법있을까요  

공기좋고 물맑은곳은 꼭 뱀있드라구요 

양말두꺼운걸로 신고 군인 전투화 신고 낚시해야하나요 

낮이고 밤이고 바닥보고다녀요 귀신보다 뱀이더무섭습니다 

개체수가 붕어보다 더만은거같은데요 

병걸려서 도시인데도 바닥보고 걷습니다 ㅎㅎ

추천 0
1등! 부처핸섬 23-06-23 08:07 IP : 272600f5f44ef33
하루저녘에
열댓마리 마주치니
나중에는 적응 되던데요
(쥐많은곳 뱀 많습니다)
추천 0

2등! zokku 23-06-23 08:23 IP : fa1ae2ff7b9008e
작년에 군위 의흥 위천에서 처음으로 강낚시했었는데,
10M도 안되는 강폭에서 뱀이 4번이나 왕복하는 걸 보고 다시는 강에 못갑니다. 늦가을이나 갈 수 있으려나
머리만 내놓고 계속 왔다갔다하다 제 옆어딘가 숲으로 들어가는 거 보고 바로 접었습니다. 한시간밖에 안 앉아있었는디...힘들게 좌대도 폈는디...
물에 있는 뱀 본건 처음이었네요
낚시대로 때려도 지 갈길 계속 가더군요
추천 2

3등! S모그 23-06-23 08:47 IP : 59560d320bccf1b
좌대 위에 텐트치고 낚시하면 웬만한 해로운 것. 무서운 것. 부끄러운 것(?)에서 해방됩니다. 텐트 안에서 팬티만 입고 있어도 될 정도로......

그나마 눈으로 확인이 쉬운 뱀 보다 슬슬 진드기나 해충들이 움직일 시기이니 낚시장비나 특히 옷들은 바닥에 두지 마세요.

개미, 진드기, 각종 애벌레, 모기, 파리, 뱀, 쥐, 멧돼지.....
추천 2

풍경2889 23-06-23 10:31 IP : f3e8c08b5e9779e
그 정도면 좌대위에 텐트치는 것 외엔 방법이 없을 것 같네요. 삼면이 막혀있으니 안정감이 들자나요.
바퀴벌레약도 주위에 뿌리시면 얼씬 안할텐데요.
추천 0

물라방 23-06-23 11:45 IP : 0c8c9dc5796053f
자연을 멀리 하셔야 겠습니다.
밤낚시하고 아침을 맞아 동이 트고 해가 떠 오를라 쨍~ 한 날이면 수풀 없고 맨질맨질한 곳, 평평한 곳에 뱀이 나와 아침 일광욕을 즐깁니다.
그리고 물 주변에 보면 주위 동물들이 드나든 오솔길 같은 흔적이 있을 겁니다.
자연친구들이 물마시러 다니는 길이고 볼일 보러 다니는 길목일 수 있으니 주의하시면 좋을듯 하네요.
낚시하러 앉기 편하고 바닥 고른 그런곳이 동물들이 생활하는데 편리한 그런 곳이라 왕래가 종종 있을수 있습니다.
저는 낚시하는 바로 옆으로 뭔가 움직이는거 같아 보니 뱀이 내려와 물을 마시더군요. 그리고는 더웠는지 물에 들어가 유유히 헤엄쳐 사라 졌습니다.
유혈목으로 보여지던데 생각보다 헤엄 잘 칩니다. 물을 꺼리지 않고 좋아하는 습성이 있어 보이더군요.
심지어 던져 놓은 찌 앞에서 똬리를 틀고 물에 동동 떠 있는 경우도 봤습니다.
'입질오면 챔질을 어캐해야 하나~'하는 뻘 생각도 하고 ㅎㅎ
동물들 습성을 이해하고 좋아할 만한 곳을 피한다면 어느정도 회피는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낚시 전후로 필요한 물건은 꺼낸후 지퍼나 주머니는 모두 닫아 주는거 잊지 마시구요~
동물도 동물이지만 곤충이 더 기피하기 힘든점 많다는 것도 생각 하시구요.
수풀에 다닐때 조심히 다녀야 합니다. 진드기, 송충이, 각종 벌레류...
철수 하기전 여유있게 챙긴 물건들 바닥, 겉면도 한번씩 털어 주시구요.
모든 분들 안전하고 즐거운 낚시 다니십시요~
추천 1

붕어야이쪽이야 23-06-23 11:53 IP : 818d4c0e65c3e87
낚시 자리 주변에 지퍼라이터 기름 한두방울씩 떨어뜨려놓으면 뱀이 안온다고 들었습니당…!
추천 1

농약 23-06-23 13:57 IP : aad408b905bcd96
발판 사용하다 쥐가 올라와서 떡밥하고 옥수수 먹는걸 확인하고
좌대로 바꿨습니다.
스르륵 소리나서 아래보면 뱀이 지나 가더군요.
지금은 무조건 좌대 폅니다.
심리적으로 안정...
추천 0

부처핸섬 23-06-23 14:59 IP : 272600f5f44ef33
조쿠님
위천쪽 근처 저수지도 뱀 많습니다
추천 0

5짜후반 23-06-23 16:28 IP : eb5036a378d41d6
WD 자리주변 3-4미터 뿌려주면 뱀,쥐.등 접근안합니다. 함 해보세요?
추천 2

귀공자30 23-06-24 17:52 IP : 041904c24773f7a
전 뱀을제일 싫어 했읍니다 헌데 60년대 군에가니 대부분 시골에서 농사짖다 오신분들이 많아 뱀만보면 맨손으로 잡아 모닥불 피우고 뱀껍질 배겨내고 불에구워 우리더러 먹으라 줍니다 그시절에는 조금만 일찍들어온 선임 명령 안들으면 두들려 패기 때문에 구워서 주면 먹어야 했읍니다 뱀 억지로 구워서 먹긴 했읍니다 그뒤 부대가 전방에 있기에 훈련가면 뱀을 자주 봅니다 우린 무서워 도망가나 항상 부대에 특별난 사람이 손으로 잡아와 이건 독사다 이건 곷뱀이다 이건 능사다 하며 만저보라 합니다 얼마나 무서워 하면 목에 걸어 주면서 이건 물어도 안죽는다 합니다 그때부터 뱀을 자주 만저서 인지 지금도 낚시터에서 제자리에 찿아오면 뜰채로 떠서 조금 멀리가서 살려주곤 합니다 바퀴약 휴발유 다사용했으나 시간 지나면 나타 납니다 한번은 밤 11시쯤 장화신은 다리가 누가 건드는것 같아 후래쉬로 아래를 처다보니 밤뱀이 장화를 타고 있읍니다 가만히보니 독이 없는 뱀입니다 깜짝 놀라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뱀도 놀라서 도망 가더군요 그뒤로는 주위의 수초는 깨끗히 정리하고 가끔 바퀴벌레약을 뿌려줍니다 지금까지 아직 뱀은 낚시좌대 근처는 오지 않읍니다 특히 가을에 조심 하셔야 합니다 가방종류는 자크를 빈틈 없이 끝까지 잠겨두어야 합니다 그리고 의자 가방류는 아파트에 사신 분들은 진드기류 특히 거미 개미 등이 따라옵니다 집방안에 거미줄 천지 입니다 장비에 따라와 집안에 치는것이 아주적은 거미류 입니다 특히 파라솔 에 거미류 별의별 곤충류들이 붙어 집안에 들어 옵니다 방법은 바퀴약을 장비에 뿌려두니 그빈도가 많이 적어 집니다 요즘은 한번도 거미줄 치는것을 보지 못했읍니다 무조건 뿌려 두십시요
추천 1

이균 23-06-26 07:58 IP : 3b7b676345415b1
얼마전 비 내린 오후 소류지 낚시 갔는데 낚시 자리 찾아 들어가니까 물뱀 여러 마리가 따뱅이 하여 둑방 비탈길에서 햇빛에 일광욕하는 모습을 보니 머리가
찌릿 하더군요 뱀은 사람을 보면 도망갑니다 생태계를 위하여 협오스럽지만 낚시하는 조사님들과 동시대를 같이 살아갈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황소 개구리는 시끄럽게 울때 박수 치니까 한동안 조용 하더군요 건강을 위해 박수 많이 쳐보세요 ㅎ
추천 0

그린피그 23-06-26 08:40 IP : 2f4e27de7d81cca
뱀이 가장 싫어하는것은 휘발유 냄새입니다.
하지만 여의치 않으실 경우 다른 방편으로 에프킬라,마늘,담배냄새등도 회피합니다.
종소리도 뱀뿐 아니라 대부분의 야생동물 퇴치?에 효과적입니다. 아무래도 조용한것보단 낫겠죠.
확실한? 안전장치로 각반도 심적으로도 써볼만 할것같습니다.
뱀이 가장좋아하는곳은 바위나 큰돌많은곳,석축같은곳입니다. 이런곳 지나칠때 한번쯤은 뱀이 돌사이로 들어가는걸 봤을겁니다.
특히 주의하시면 될것같습니다.
끝으로 고양이 한마리 데리고 다니시면 개구리,블루길있는곳에 가물치 데리고 다니는 꼴입니다.
추천 0

일몰일출 23-06-26 08:46 IP : c4bed06f00f5a96
뱀 보면 아드레날린 솓구치던데
독사면 더더욱

뱀 보이면 멀리 있어도 달려가서 죽임
붕어 잡는것 보다 뱀 때려잡는것이 더 재밌음
추천 1

각시와버들붕어 23-06-26 09:00 IP : 35ac1a61f0c535a
약국에 가면 백반 팝니다.
낚시하실때 주변에 뿌려주면 도움될겁니다.
추천 0

일몰일출 23-06-26 09:52 IP : c4bed06f00f5a96
솓->솟 정정
추천 0

낭만마스터 23-06-26 09:57 IP : 3a463d2443e5d7d
장화 신으시고... 주변에 에프킬라 뿌리시고... 걸을때 쿵쿵 몇번 미리 울려주시고 그래도 안되면 유료터 다니시는게 좋을거같고..그래도 안되면 낚시는 접는게 답일듯 합니다. ;;
추천 0

대게쟁이 23-06-26 10:01 IP : 4dee7311112ace0
담배꽁초를 휘발류에 담구어서 가지고 다니시다
낚시자리주변에 뿌리시면 뱀.쥐등 절대 못옵니다
작은생수병에 꽁초 20개쯤넣고 휘발유 넣어시면 됩니다
추천 0

나답게살기 23-06-26 10:24 IP : 8a4a77c969d4529
저도 뱀이 너무 무서워서 장화를 꼭 신다가...지금은 목이 긴 등산화에 심마니 각반 차고, 낚시 자리는 깨끗하게 제초 작업하고 낚시가방 및 보조가방 쿨러 등...모든 수납 가방은 지퍼를 꼭 닫습니다. 새총을 항상 보조가방에 수납해서 물뱀이 내 쪽으로 오기전에 사전에 차단합니다.
밤낚시 시에는 바퀴벌레 스프레이 주위 바닥에 뿌려 줍니다.
추천 0

스페너 23-06-26 11:19 IP : 9f3f7e4c8b1e41b
저는 특이하고 이상한 사람중 1인입니다
차에 뱀드간거 119도 못 찿은거 내손이 찿아 해결해주엇습니다
석 구렁이
도움이 될때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사람이더크지 뱀이 더크지는 않습니다
추천 0

덕양붕애 23-06-26 11:22 IP : 935ca3b968e2c72
독사물려도 1주일 아프고 갠찮아요^^ 전물려봤습니다 ㅋㅋ
추천 0

면도날 23-06-26 11:41 IP : dcbe5fac1fdee5f
몇년전 한적한 저수지 에서 낚시를 하다 소변이 마려 5~6미터쯤 옆으로 가서 누고 있는데
석축 밑에서 일광욕을 하던 커다란 뱀과 눈이 딱 마주쳤습니다.
얼른 나오던 소변을 끊고 달아나는 뱀을 밟았는데 이미 석축으로 반절 이상이 들어간 상태라서
마침 옆에 있던 큰 호박잎을 두어개 따서 뱀을 감아쥐고 당겼는데 빠지지 않아서
자세를 고쳐잡고 다시한번 힘껏 당겼더니 "뚝" 하고 끊어져서 1/3쯤 끊어진 뱀을 잡고 뒤로 굴렀네요.

아래는 물속에 담가논 망탱이에 들어있는 붕어를 잡아먹으려다 망탱이 그물에 걸려서 꼼짝 못하고
끌려나온 커다란 꽃뱀 입니다.
대가리 끊어서 망탱이 에서 뺏는데 너무 커서 벗겨서 나무에 걸어서 꾸들꾸들 하게 말려서 바짝
구워 옆엣분과 나눠 먹었습니다.
뱀은 비늘에 그물이 걸리면 후진을 못합니다.


아래는 회사 지하에 있는 전기실에 들어온 살모사 입니다.
전기 검침 하려고 슬리퍼 신고 덜렁 덜렁 갔는데 뭔가 쐐한 느낌이 나서 밑을 보니 뱀이 또아리를 틀고있는데
발과 거리는 불과 1m 정도..,


야외 노지 에서 대부분의 뱀은 사람 발자국의 진동을 느끼면 도망 가는데 독사는 자기 독을 믿고
도망가지 않고 똬리를 틀고 자기 방어를 위한 공격 준비를 합니다.
풀이 우거진곳을 지날땐 장화를 신고 낚시 자리를 잡을때는 에프킬라 보다 뿌리는 바퀴벌레 약 빨간색 레이드 를 주위에 뿌리면
약효가 독 하고 지속성 이라 해충과 뱀이 접근하지 않습니다.
추천 1

삼장법사 23-06-26 12:19 IP : e59783af86ccb67
뱀도 자꾸 보니까 이뻐질라 캅니더???
추천 1

낚시의귀신 23-06-26 18:16 IP : c56d01f70a2a2f9
밤낚시하는데 뱀이 왼발 30센티 앞까지 접근하다가 같이 놀란 적 있습니다.
그때부터 에프킬라도 뿌리고 주기적으로 발로 땅을 비비거나 발소리를 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추천 0

여울사랑 23-06-26 18:29 IP : 78a46b2dde96720
뱀 귀엽고 예쁘잖아요

독사류 좋아 합니다

특히 까치독사 칠점사 좋아해요

조금 가지고 놀다가 다시 자연 으로
추천 0

누나아빠 23-06-26 18:40 IP : 40423af4dcb7873
장화신으시고
가방은 꼭 닫아두세요
가방안으로 많이 들어갑니다
추천 0

빛고을시민™ 23-06-26 19:13 IP : 22c45c9ecd9e710
민물낚시 접는게 답
추천 0

케미꺽끈붕어 23-06-26 20:54 IP : d8762f941a2c997
홈키파 개미용 하나 사서

주변에 뿌리세요

냄새가 독해서

웬만한 잡것들 못 옵니다

계곡지 독조가 잦은

저는 파라솔 텐트 치면

그 주위로 삥 둘러 칩니다

절대 텐트 안에 치심 안됩니다

독해서 디집니다
추천 0

소류지맨 23-06-26 22:15 IP : dce676eaeb8533c
유튜브 보니 휘발유 마늘이 효과가 좋다네요
저도 뱀이 너무 싫어 낚시하지전 주변에 에프킬라를 대량으로 살포합니다^^
추천 0

흰둥아달려 23-06-26 22:27 IP : 4178e0fc800ba08
산속 소류지에서 지렁이달고 손씻는데 손씻은곳 물안에 뱀이 또아리를 틀고 있었습니다 기절할뻔했네요~ 뱀이 물속에서 그렇게 있을수가 있을까 싶네요~
추천 0

뵤리아부지 23-06-27 10:09 IP : 58cf1b8bbba688a
8년 전 즈음이네요. 생업이 바빠서 밤늦게 동네 저수지에 낚시하러 들어 갔습니다.
항상 다니던 곳이라서 후레쉬도 필요 없죠.
한 두 시간 정도 흘렀나? 입질이 없어서 수초 쪽에 짧은대 하나 더 붙일 심산으로 옆에 낚시 가방에서 받침대 부터 더듬 더듬 찾았습니다.
뭐 다들 찌를 보시면서 남는 손으로 더듬 더듬 찾으시잖아요?
원래 손 넣으면 딱 잡혀야 하는데 그날 따라 받침대가 잘 안 잡히네요.
꼬물 거리는 듯한 찌는 계속 보고 있고 왼손으로 이리저리 휘젓다가 먼가 설컹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순간 머리털이 바짝 스고, 와 진짜 그 섬뜩한 느낌은 글을 쓰면서도 생생하네요;;;; 아..소름ㅜ
스프링처럼 자동적으로 의자에서 튀어나간 후 후레쉬로 낚시가방을 비춰봤는데 크지는 않지만 꽃뱀같이 화려한 뱀? 유혈목 같았습니다.
그놈이 낚시 가방으로 들어가서 받침대 스텐 꽂이 부분을 돌돌 말고 있더군요.
와 진짜.... 심장 떨어져서 식겁 했습니다.
원래 저는 뱀을 진짜 싫어라 합니다. 이제 그놈을 꺼낼 방법이 없어서 급한 대로 뿌리는 모기 기피제 한통을 그놈을 향해 분사했습니다.
처음엔 꿈쩍도 안하더니 계속 뿌리니까 자동으로 빠져서 도망가드라구요.
그 이후로 낚시 가방, 다른 소품들 지퍼달린 놈들은 꼭 잘 닫아 둡니다.
뱀은 여전히 적응이 안되요. ㅠ 질문자 님의 마음 만프로 공감합니다.
추천 0

꽝™ 23-06-27 16:15 IP : 62a1a18e1c83475
뱀이 자주출몰하는곳에 출조를 하신다면

약국에서 백반을 구매하세요.

주변에 조금씩 뿌려 놓으면, 뱀이 근처에 오지않습니다.
추천 0

붕어와춤을 23-06-28 08:36 IP : af9dbbbf3d61f84
요즘 애프킬러는 수성이라 효과가 거의 없습니다.

바퀴벌레 스프레이나 개미 스프레이가 그나마 지속 효과도 오래 갑니다.

저는 뱀이 저를 싫어해서 제가 가면 다 도망 갑니다. 걸리면 죽었어.
추천 0

예담예은아빠 23-06-29 07:36 IP : 0ece67f204bac92
뱀을 어릴때부터 많이 잡아봐서ㅎ
뱀보면귀엽네요
뱀은 냄새에 민감해서 휘발유 조금 뿌려놓으면 안온다고 하던대요
추천 0

나의사랑한글날 23-07-06 20:24 IP : 5a4c7e581cd20d0
긴바지에 장화필수. 저는 대펴기전에 뜰채부터 펴놓습니다.ㅎ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