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지식
· 기타지식
[질문/답변] 와이프 달래는 방법 좀 갈쳐 줘염~^0^
딸래미는 3살 지금은 4살 현재27개월이구요...낚시만 간다며 가지마라..무조건 가지마라..합니다.
머리 식히러간다
토욜술먹고 일욜 오전내내 자는것보다 낫다...
불교집안이라 ..우린 방생이 살길인데..왜 잡냐고 난리입니다.
가끔 많이 잡음 시골 아부지 드리거든요..민물고기를 엉청 좋아라 하신는지라..
어캐 하면 와이프 를 설득 시킬수 있나요? 주말만 되면 근질근질 한데..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열받아서 낚시대를 몽땅팔려고 중고장터에 올려놨지요.
여기저기 전화가오니 뭔일인가 듣더니 팔지말라고 난리를 피더군요.
열받아 팔아보았자 다시 구입하려면 따블로 들어가는걸 알았나봅니다.
어느님이 댓글단거를 보았지요. 팔고나서 다시 장만하려면 엄청난 출혈이 따른다고
제발 팔지말라는 댓글을 보고는 절대로 못팔게하고 횟수를 줄여달라더군요.
어지간하면 횟수를 조절해보심이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