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토요일 지인들과 가곡지로...고기 잡는것으 떠나서 친절하신 사장님 얼굴뵈러 가시 찾았습니다. 가곡지 사장님의 고기파튀.... 정말 일품입니다....또 먹고싶다는 충동이..ㅋㅋ 이어서 식당에서 닭도리탕... 또 이어서 탕슉.... 야간이라 낙시터 사진을 못찍었네요..동생이 아침에 찍은 사진입니다.. 밤에 입질은 환상적이네요..130cm찌를 뒤집을정도로 확실하게 밀어주더군요... 이번주가 벌써 기다려 집니다..늘 안출들 하세요
공기가 좋아서 그런지 밤낚시할때 잠도잘 안오드라구요..ㅎ 사장님 써비스 짱이고^^*
저두 가곡지 팬입니다~ㅋ사장님 완전 좋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