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 트인 노지전경 보니 봄이 오긴하나봐요^

작년애 낙산가서 손맛 무쟈게 봤는데,,,

손 맛은 좀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담주 주중에 시간이 나서 한번 들럴까 하는데~~~

글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근데개장하지않앗는데도 즐낙하시는분이계시네요 지금낙시가능한지여쭈어봅니다

저도 오늘 잠깐 구경하구왔는데 4분의
조사님이 열낚 주이셨습니다
바람 무쟈게 부는데;;;
지금낙산은 임시 개장 상태구요
정식 개장은 주차님이 말씀하신데로 3월1일날
정식 오픈 하신다네요. 점심도 주신다는 ㅋㅋ

내일 짬낚시 달려볼까 생각중입니다 날씨만 좀...

잘보고 갑니다...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깨끗한 낚서터군요

쩝!!!부럽네요~
울동네 낚시터는 언제나 녹으려나??
꽝을치더라도 달려갈텐데....

잘보고 갑니다
항상 안출 하시고 행복 하세요..

손맛터 1만5천원은 비싼거 아닌가요? 예전에 우리동네 5천원 할때가 그립네요. 지금은 10.000 원으로 올랐지만..

ㅋㅋㅋ역시 빠르시네요!!!
잘보고 갑니다!!!추천~~꽝!

낙산 어제 첫 출조 잉어 13마리 힘조코 빵조코 ㅋㅋ

날이 빨리 따뜻해졌으면 좋겠네요..

잘 보았습니다.

저두 이번주 금요일날 대들고 함가야겠네요ㅋ
손이 근질거려서 미치겠어요

오호~~ 없던 수상좌대가 생겼네요. ^^

십수년전 낙산지를 자주 다녔지요

정말 새롭게 깔끔하게 단장되었군요

올 봄 식구들과 봄나들이겸 다녀 올까 합니다

정보 감사드립니다

낚시터가 깔끔하네요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