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또 한주가 시작됩니다.

일요일 밤은 오히려 월요일보다는 조용함을 보입니다.
주말에 손이 타지 않았던 곳으로 출조하는 것도 요령입니다.
일주일째 강한 바람이 분다는것 저의 글을 꾸준히 보신분은
아실겁니다.
올봄의 조황으로 볼때는
한꺼번에 많은 비가 와주지를 않아서
이른바 한꺼번에 폭발조황이 없었다할 뿐이지
대체적으로 꾸준한 호조를 보이는 편이었습니다..
현지인들은 여건을 충분히 알고 낚시를 하기때문에
잠시 잠시 낚시를 하더라도 만족스런 조행이되지만
외지에서 초행이나 땜낚시의 여건과 특성, 그리고 포인트를 모르고
특히 개별 출조자에게는 빈망태기도 속출하기도 합니다.
이런점을 체크하시고
배수 바람 포인트등의 안내를 받는것이
먼걸음 헛됨이 없으니 잘아시는 낚시점에 문의하는것도 요령입니다.

어제밤은 현지꾼들은 저녁식사후에 출조를
하였습니다.
그림은 클릭==>
현지의 합천호낚시 홈페이지에 가서보기

감사합니다.
늘 초보, 초행 낚시꾼이고 싶습니다...

거창 합천호 낚시 055-943-5164 , 011-488-5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