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좌대피고 텐트치고

짐다정리하고 낚시대 핍니다

개인적으로 낚시를 즐기러가는거라 생각합니다

할거다하고 낚시합니다

텐트던 파라솔이던 먼저 설치하고 대편성 합니다
근데 내친구 한놈은 글케하면 불편하다고 반대로 합니다

개개인의 성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답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주변의 다른 사람들의 영향이 있는지 없는지를 따져서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장소에 일찍 도착해서 여유가 된다면
텐트를 피고 기타 여러 장비를 설치후 낚시대를 편성하고~~~~

주변에 조사님들이 있고, 특히 맞은편에 있다면, 더늦기전에 먼저 낚시대를 편성후
텐트 및 기타 장비를 셑팅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낚시할(겨룰) 준비가 끝난 다음에, 낚시대(무기)를 꺼내 드는 게 상대방에 대한 예우가 아닐지요.

입질이 몇날 며칠 1도 없다가
생리 현상 해결 하고 있을 때 입질이 오면,
속으로 '이것은 물고기로서 너무 매너가 없는 거 아니냐?'고 하기도.....^^

개인차는 있지만
저는 대편성 완료 후 텐트를 설치합니다.
이유는 대편성까지 좌대 출입이 용이하기 때문이죠...

봄, 가을날에는 텐트를 나중에 치고
여름, 비올 확율이 있으면 텐트를 먼저 잽사게 칩니다 ♡

좌대 위에 물건이 있으면 치워 놓고
텐트를 설치해야 하기에 번거롭기 때문에
텐트 설치하고 필요한 물건 텐트 속에
정돈해 놓고 나서
낚싯대 편성합니다

좌대 설치, 받침틀 설치, 낚시대 거치, 텐트 설치, 파라솔 설치, 낚시 시작 순으로 합니다.
간혹 낚시대 설치 후 옥수수 미끼를 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입질이 있으면 몹시 바쁩니다. 챔질 하랴, 텐트 설치하랴.

좌대설치.받침틀설치.낚시대셋팅~이러다포인트변경 다시셋팅ㅠㅠ 여러번경험했어요

마지막에 텐트 파라솔 피고 정리해서 텐트안 다 밀어넣습니다
텐트먼저치고 소품들 꺼내기도
대편성하기도 걸리적 거리더군여

텐트먼저 설치하시분이 많이 계시네요.
많은 도음이 되었습니다.

전빵을 먼저 펼쳐놓아 손님을 기다리는 개.취입니다
텐트를 치던 파라솔을 치던 밥을 먹던 맥주를 마시던
시선은 늘 차려논 전빵 찌에 가 있죠 ㅋ

지금시기에는 좌대,파라솔,텐트를 먼저 셋팅하고
낚시대는 마지막에 핍니다.
아무래도 더워서 그렇게하구요
그외 봄,가을철은 좌대,낚시대순으로 펼칩니다

보금자리를 마련 후에
낚시대를 천천히 한대씩 폅니다.
발판은 낚시를 위한 도구고
좌대는 거주를 위한 도구라 여기기 때문입니다.

추운 날씨에는 텐트다펴고 들어가 낚시대펴고요
더울 때는 텐트 파라솔 다펴고 선풍기 켜고 대핍니다
ㅋㅋㅋ 결국 다설치후 대펴네요^^

낚시대가 마지막

짐 먼저 피고 나중에 낚싯대 죠

짐정리 다하고 낚시대는 제일 마지막입니다

물속상항을 알수없기에 대편성부터하고 텐트설치합니다
파라솔은 날씨상황에따라 먼저합니다

아는곳은 텐트치고 낚시대펴고ᆢ
모르는곳은 낚시대 하나만 꺼내보고
수심 보고 좌대 텐트치고 낚시대 폅니다ᆢ

탠트치고 파라솔 치고 낚시대 펴면 거지걱 거려 낚시대 먼저 퍕니다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낚시꾼이 낚시대 펴는 것이 첫째 겠지요

당연히 대를 먼저 널고 텐트칩니다..

2~4월 10~12월만 좌대,텐트폅니다
그 시기 이외에는 발판과 파라솔만 폅니다
텐트는 맨 마지막으로 폅니다
곧 비가 내릴것 같으면
당연히 텐트,파라솔 먼저죠
2박 이상일 경우 차에서 가까운 그늘에 본부석(좌대,텐트)설치합니다

진지 구축부터 진행합니다.
해가 떠있을 때 들어가면 아방궁 구축
해가 지고 들어가면 낚시대 세팅 후 아방궁 구축
요래 합니다. ^^

좌대텐트설치후 낚시대죠 ㅎ
개인차가 있긴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