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어낚시시에 채비을 전부 스윙채비로 해가지고 다니시나요? 올해에는 직공채비(관통찌) 을 좀 많이 해가지고 다닐까 생각중입니다. 남도말로 옹싹스런곳도 좀 공략해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5.0칸 대로 솔채사용도 고려중입니다. 선배님의 경험상 어떠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