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이제 볼일 보고 집에왔습니다 ... ... 아침에 새비님이 붕애 몇수 했다는 말은 들었는데.... 제가 바쁘게 나온다고 다른 분들에게는 물어보지못하고 그냥 나왔습니다. 올 장원은 뉘신지요 ? 낼부터 활기찬 한주 되세요~~ ^^.
잘 가셨나 몰겠네요..
우리는 안개 걷히기를 기다리다가 지쳐서...
기냥 걷어서 나왔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