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내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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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조에서 찌맞춤 하시고 현장에서 바로 쓰시는분이 계신줄 압니다.
옥내림 찌 파는 사이트에도 현장에서 찌맞춤 하라고 하는데도 있고
수조에서 찌 맞춘 후 현장 찌맞춤 없이 바로 사용하라는 데도 있고요.
옥내림의 경우가 현장찌맞춤을
옥올림의 경우가 수조찌맞춤을 하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제 경험에는 수조찌맞춤 후 현장 가서 찌맞춤 하면
빈바늘에 영점이 잡히는것 경우가 많았는데
저는 현장찌맞춤 위주로 낚시를 합니다.
회원님들은 어떤 찌맞춤으로 낚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옥내림과 옥올림의 찌맞춤 방법에도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안출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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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다른곳에서 낚시잘하고 청도유등연지 갔다가 찌가 떠다니는것 확인 하고 현장 찌맞춤했더니....찌가 찌가 뜨더군요..
그후로는 무조건 현장에서 다시 찌맞춤합니다.
저수지마다 다릅니다.같은 저수지도 수위에 따라 달라지더군요..
이번 새물찬스때 같은자리 낚시하던곳인데 부력이 달라지는것을 경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