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성낚시터 입니다.
여름으로
치닫고 있는
요즈음.
장마라고 하지만,
그저
눅눅한 저기압만이..
뭐
하나라도
맘에 드는것은 없지만,
그럼에도,
물가에선...
하늘의 별빛과,
수면위의 찌불.
반딪불이의 춤사위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금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 Enjoy your life in goseing fis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