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수로에서 좌대에 받침틀 올려놓고 낚시하며 부럽냐고 물어올때 속으론 부러웠지만 아니라고 했죠 좌대도 사고 받침틀도 마련해 올여름 또 그렇게 함께 하려 했더니 설마 설마 했더니 가고 없는 사람아 ..
하나살까 말까 ?
고민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