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면 물가를 찾기에 함께 하는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짧은 시간의 외출 이었지만 이렇게도 즐가워 하는데.... 가족에 무심했던 가장의 역할 부재에 대해 참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날씨가 엄청나게 덥습니다. 건강에 유의 하십시오.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랩니다.^^
저도 늘 가족에게 미안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