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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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가 저 스스로 대령급으로 진급되고 나니 남사스럽기도 하고....
또 대령급으로서의 체통을 지키기 위해 글 올리는것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부대장님을 비롯해 부대원들이 말도 안되는 짓거리라고 흥분들 하시고 치를 떨고 계시지만
보안대장이라는 직함이 무서운지 아직 뚜렷한 저항은 없습니다.
조금만 버티면 보안대장으로서 자리를 잡을것 같습니다....비록 나중에 영창을 가는한이 있더라도 한달간은
보안대장으로서의 부귀영화를 마음껏 누려볼까 합니다..
주말입니다..이번주는 아들넘 수험일정 관계로 출동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전국 각지에 특히 대백회가 열리는 무을지를 중심으로 보안대원을 풀어 놓았습니다..
귀낚시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종종 출조결과를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게방 회원님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입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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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팅!
보안대장??? 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