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이미지좀넣어봤습니다.

물건도 다신못쓸것있고,다시쓸수잇는것이 있습니다.재활용이라고부르지요.

배움이짧고 지식이 얇아 사람에게도 재활용이라는 표현을씀을 양해드립니다.

저도 중 고 군대를가기전까지만해도 쓰레기양아치생활했습니다.

몹쓸짓도많이했구요.경찰서도 여러번댕겼습니다.패싸움은 일상이였고,술맛도모르면서 맨날 퍼재꼈습니다.

위도 반도려내고,다리에도 여러번꿰매고 기브스하고,

하지만 터닝포인트란게있죠.군대제대할때쯤 어머님이 암으로 투병하시고 제대하고 얼마지나지않아 돌아가셨습니다.

형제 둘인데,둘다 가슴에 못박을짓만하고살았습니다.그때부터 착실하게 공장생활하면서,깨달음이많았습니다.

저역시도 재활용이라면 재활용된케이스입니다.

서두가길었지만은,제개인적인견해는 누구나 실수는한번은한다는겁니다.두번하고 세번하고는 실수가아니죠.

경찰서에서도 이건안통하는수법입니다.한번은 실수로 넘어갑니다.그냥묻어드립니다.

두번이후로는 실수는아닙니다 고의입니다.

인생을살면서 두번부터는 실수라고 하지마십시오.고의이고 믿었던 상대방에게는 상처입니다.

수많은 사람이 오고가는곳 어찌 내입맛에만있는 사람들만 상대하고살겠습니까?

그려려니도해보고 이러려니도해보고 안본척 못본척 생도까보고,

그렇게삽니다.

대통령도죽고 억만장자도죽고 잘난사람도죽고 가난한사람도죽습니다.

죽음앞에서는 모두가 평등합니다.

융숭한대접을받는것도 그사람에 능력입니다.

취미생활에서도또한 융숭한 대접을받는다고 이야기하시고 자랑하진맙시다.

월척지제꺼아닙니다.떠나라고는 말씀못드립니다.

대나무밭조용한곳에 가셔서,나는 낚시에왕이다.월척지에서 왕이다.크게외치십시오.

개인적인입장에서 작성한글이오니,맘이불편하실분도있고 이놈은또뭐야?라고생각하시는분도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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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고 물건이고 재활용안되면 무조건 폐기처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