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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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피는 것도 싫었고
술을 마시는 것도 싫었다.
가장 싫었던건
엄마를 아프게 하는게 싫었다.
그래서 나는 아버지만큼
이기적인 사람이 되기 싫었다.
그런데..
지금 난 담배를 피고,
술을 마신다.
겁난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괴롭힐까봐...
아빠가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은 엄마를 사랑하는일이다.
소중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만큼 중요한 일은 없을겁니다
주말엔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여행을.....낚시여행을....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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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