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분명 게으름뱅이 입니다 늦잠자고 이제 출근합니다... 불과 10년전에는 7시30분에 열던 매장문을 5년 전부터 8시 또 몇년전부터는 9시를 넘기네요 흐음 이러니 돈을 못버나 봅니다 ㅜㅜ 주말에 피로를 못풀고 한주를 시작하니 주말내내 피곤하고 힘들고 에휴 요즘엔 알람소리도 못듣네요 귀에 익어버리니 안들립니다 .. 알람먼저 바꾸고 내일부터는 일찍 일어나는 새나라의 어린이가 ㅜㅜ
진짜 알람이 귀에익으니께 귀챦아서 쿡~
눌러버리고 지각도 몆번했심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