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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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너무나 깊고 길어요.
겨울낚시를 포기하고,
모든낚시대 절번분리 광내고..
받침대 광내고
불용품정리하고...
찌 봉돌 다 맞추고..
받침들 두개 다닦고...
가방 닦고
줄싹 다꾸고 채비 다하고..
보조가방 다딱고
보조용품 정비 싹하고
필요한 채비용품 다 준비하고..
여유분 대물찌 구비다하고..
그러고 보니까...
더 이상 할게 없습니다...
일 끊나고 ..할게 없습니다..
월척 싸이트만 바라보고 멍때립니다.
2월말부터 낚시 가기러 마음 다졌습니다.
아직 한달여 넘게 남았습니다..
멀해야하는지요...
낚수가방열었다 닫았다
낚시집 열었다 닫았다..
....
멀 해야하나요``;
좋은거 있음 가르쳐 주십시요^^: 너무 심심해여!!!!
조그마한 친목조우회있음 가입원합니다``;
주사없습니다.. 봄되면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인간성 별로 좋지는 못하고 b형입니다``;
어린자식이 둘있지만 낚시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않습니다.
와이프는 주말마다 제발좀 낚시가라합니다?? ㅜ.ㅜ
현재 낚시다닐때는 상황에 맞쳐 3인승 스타렉스( 짐 마이 들가요~~)와 4륜suv를 운용할수있습니다.앗 포터도 가능^^;
금요일밤부터 일요일까지 2박3일낚시 매주가능합니다.
제일 중요한건.. 음담패설을 잘합니다 ㅡㅡ;
좋지요?? 봄되기전 친목모임 불러주십시요^^;
아.젤 중요한거...잘삐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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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재미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