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루종일 바쁘네요~~ 이제 병원 다녀오고 거래처만 들리면 끝 얼마전에 미수금 때문에 내용증명 보냈던 거래처 사장님이 오늘 들어 오라네요~~ 일전에 전화로 대판 싸웠는데 ㅜㅜ 돈을 줄람 얼른주지 들어 오라는디 이유를 몰건네요 ^^ 암튼 잘 해결될듯 합니나~ 요즘 일들이 술술 잘풀리는게 어째 불안.. 합니다 뒤돌아 보며 천천히 달려야 하는데 우째 앞만보며 질주하는거 같아 불안 합니다 돌다리도 두두리며 건너라 했는데..
가까워요..충무로에요ㅋ
부담안가질께요..ㅋㅋ
좋게해결 돼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