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중에 경로당이 나오네요 건달들이 많았던 서울신당동이 고향입니다 국민학교5학년때 4대독자인 아들을 아버님이 태권도장에 보냈네요 군대(방위)가기전 까지 강북신사동에서 관장으로(사범이 아닙니다) 체육관을 했구요 그당시의 동네 친구들 요즘도 2~3달에 1번씩 모임합니다 중국에 사업하러 가서는 독한 빼갈만 마셔서 틀니한넘(이빨이 몽창 빠지더랍니다) 대머리 저처럼 머리 허연넘,,,,,, 6,25 끝나고 태어난 세대라 어렸을때 의리와 사내다움을 최고로 쳤습니다 사내다움 이란것 때문에 많이도 물어줬구요,,,, 왜 이런글을 자판에 올렸냐구요??? 아래 자판글을 어제것 부터 봤습니다 예전에 제가 했던 무대응 무댓글이 최고의 약이다,,, 했던글과 같은글들이 있더군요,,,, 가만 생각해 보니 저 어렸을때는 50세 넘으면 경로당에 갈 수 있엇던것 같습니다 지금의 저는 6년이나 넘겼구요,,,,, 경로당으로 가겠습니다 아래 댓글에 쓴것 처럼 저와 제 친구들였면 에라 이 개 자 식 아 라고 욕했을 그 회원 같이 갑시다 젊은 사람들 편히 놀고 쉬게 경로당으로 같이 갑시다
풍류선배님
아직 한참때 이시구만요
고마 냅두면
자기혼자 진이 다 빠질겁니다